저는 바다대 다이아 골드기를 구입하여 마음에 들어 잘사용하고 있는 아피스 매니아 입니다. 며칠전 낚시도중 황당하한 일을 당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호 막때찌에 2호 순간수중에 셋팅채비에 낚시도중 선장님이 멀리서 입질이 들어 온다하여 40-50미터 흘리던중 입질이 들어와 힘껏 챔질하니 초리대끝과 3번대가 딱하고 두동강이 나간것입니다.초리대야 제 실수로 수리하여 제대로 수리가 않되어 부러졌다지만 3번대가 부러진 것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던군요. 그렇다고 낚시대를 함부로 다루거나 한적은 제가 의식하는한 전혀 없었습니다.챔질도중 부러졌다는 얘기는 넷상에서 많이 듣고 저도 이해가 않갔는데 막상 제가 경험하니 무척 황당하더군요.챔질하여 올린고기는 손가락만한 우럭 이었습니다. 물론 그날 낚시는 망쳤구요, 예비대가 있지만 황당하고 실망스러워 낚시하고프 마음이 싹 달아 나던군요.
믿고 샀는데 배신감같은것이 느껴지던군요.이 기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성실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011-975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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