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다시 낚시를 하게되어 아피스사의 천년지기 골드 20에서 44까지 각 2대 씩, 천년지기 골드 받침대 16개를 구입 한 사용자 입니다.
낚시대는 간혹 2번대가 부러진 경우가 있지만 가볍고 제압력도 우수하고 하여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나, 받침대(3절 기준)는 가장 하단부와 2단부간의 끼임현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뺄려고 해도 힘이 너무 들어가고, 참 난감합니다.
이 현상은 구매한 거의 모든 받침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물기는 한번만 마른 수건으로 닦는것이 아니라 다시 넣었다가 빼서 닦는 등 꼼꼼히 닦아 주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출시된 은색(가장 하단부)으로 변경된 제품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사용성 개선 등 요청을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