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내가 근처 하천에서 루어를해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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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식 작성일13-02-23 18:07 조회15,6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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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원분들 아이를몰라서 꼴리는대로재미있게 반말써봅니다.)
내가돌아왓다친구들
내가저번주말에 포천으로 심심해서 배돌이나낚아보려고 그쪽에 있는 낚금아닌
하천에 가보았지.
그땐 역시맑고 사람입맛에적응이된 괸찮은사리즈의 잡고기들과 배스들이
고개를들고 수면의 물을흡입하더군 문론내가 몇번 캐스팅을 해주어야했지.
대충 손시려서 그럽에다 지그1/16에 끼워서 던졋군 ㅎㅎ
역시 내희망사항대로 배스가 줄줄이 볼락조과좋을때처럼
올라오는거야 이제슬슬 살림통에 배스들을싫고 돌아가려는데(먹으려고)
이제가려는데 배스들이 죽어라 내시선을 끄는거임 내가또 하드베이트에 삼발훅끼워서
던졌는데 반응이외저럼 마치 투명인간처럼 웜이랑다르게 무시를함
그래서 기분이다운이 됫지. 결국 잡힌 배스들은 나의 2틀치 반찬이되었음 ㅎㅎ
댓글목록
김영식님의 댓글
김영식 작성일저배스는 재일작은놈이랑 비슷한크기인데 저건 퍼온사진임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햐~ 배스 때깔 좋은데요..
앞으로 조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