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비린내 충전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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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형 작성일13-10-05 22:29 조회16,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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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1시간 정도 짬출을 나가보았다.
1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계속 탐색해 보았지만
입질을 많이 많지 않았다.
잔챙이들의 입질은 종종 있었지만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에 짜증만 더해갔다.
마무리 하고 갈쯤에 튼실한 4짜 두수를 하였다.
역시나 4짜 얼굴을 보아야지 꽝이 아니기에...
오늘도 손맛 좋은 녀석들 보았으니 이걸로 되었다.
크랑크나 스베엔 반응이 전혀 없었고
어제처럼 잉어들의 라이징은 없었다.
오늘 패턴은 참 이상했다.
롤링시 입질은 거의 없었고
케스팅 후 두세번 감기 전에 훅셋이 들어왔다...
어깨 빠져라 롱케스팅한 보람이 있었다.
내일은 친구와 같이 새벽 조행을 하기로 했다.
친구야 덩어리 꼭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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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 간단메모 -
▷ 가을 조행 ◁
비린내 충전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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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특성: 강계
포인트상황: 기온은 내려갔는데 수온은 올라가 있었다.
이게 먼일...
날씨: 구름조금
기온_ 20℃, 체감기온_ 21℃
풍향/풍속_ NW 3.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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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채비: 프리리그
히트루어: 파워 쉐이키
사용Hook: 옵셋훅512 3/0호
사용태클: 크라토스(6.7M), 마이다스 플래티넘, 진 카본14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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