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비린내 충전159_ 점심시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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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형 작성일13-10-28 21:03 조회19,2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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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장을 갔다가 광주에 일이 생겨
얼른 할일을 해주고 팀원들에게 마무리 하라고 당부하고 왔는데
이런 점심도 못 먹게 SOS 다시 장성으로....
시간이 없어서
햄버거 하나 사들고 차 안에서 점심을 대신하며 장성으로 달렸다.
급한 불을 꺼주고 예전 놀이터 였던 황룡강으로 나가 보았다.
우용이도 점심식사 빨리 하고 물가에 나온다 하여 잠시 같이 기간을 보내고
둘다 일터로 복귀 하였다.
물가 상황 그리 좋지는 않았다.
입질도 거의 없었고
딱 세번의 입질만 있었으며 그중 두녀석 얼굴을 보았다.
탑워터, 미노우, 스비너베이트엔 전혀 반응이 없었고
프리리그에만 간신히 반응하여 오랜만에 황룡의 못난 배양들 얼굴을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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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 간단메모 -
▷ 가을 조행 ◁
비린내 충전159
▷ 가을 조행 ◁
비린내 충전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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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특성: 강계
포인트상황: 안정된 수위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물색은 그리 조지 않았다.
날씨: 구름 조금
기온_ 14℃
수온(연안)_ 16℃
풍향/풍속_ W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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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채비: 프리리그
히트루어: 패트리어트. 스테거
사용Hook: 옵셋훅512 2/0호, 와일드 훅 3/0호
사용태클: 크라토스(6.7M), 마이다스 플래티넘, 프로엘리트12LB
동행출조: 우용이와 잠시
by 까우...
댓글목록
정명화님의 댓글
정명화 작성일
황룡강 배스의 활성도가 좋은가 봐...
아니 대형씨 실력이...ㅎㅎ
김대형님의 댓글
김대형 작성일운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