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2014.02.27 서창교 선착장 짬낚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3-17 14:47 조회17,0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용장비]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
스카이호크 2천번릴 + 모노 4LB
스위밍지그, 노싱커, 지그헤드리그
안녕하시렵니까 원태클입니다.
퇴근하고 와이프랑 뼈찜에 쐬주한잔씩했네요...
밥묵는데 자꾸 깨똑깨똑~~ 울어댑니다..
달수형은 낚시간다하고 오배기형도 후킹 당할랑말랑~
그래서 제가 거들었죠..
'오늘 밥 다먹고 애들씻기면 9시니까 가자고...'
그리하여 야간 사냥을 나섭니다..
따따한 캔커피 사들고 서창교 선착장으로...
커피따위야 원샷으로 들이키고 채비...
첫타자는 스위밍지그입니다. 요시가와 신비의 웜 미꾸리.. 지난 서창교 야간 짬낚에서 두마리의 조과를 선보였던..
헌데 오늘은 얼마 안가서 털렸습니다.
두번째는 베이비브러쉬 호그웜을 노싱커채비로했으나 한시간가량 입질도 못받았습니다...
옆에서 달수형 친구가 먼저 한수합니다.... 낚시.두번째라던데 ㅜㅠ
쉘로우권에는 찬챙이들만 있어서 그런가 부피가 큰웜들은 건드리지도 않네요.
언능 1/8oz지그헤드에 4인치 커리테일웜 채비합니다..
저민의 자리에서 시원한 입질로 쑥쑥뽑아냅니당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
스카이호크 2천번릴 + 모노 4LB
스위밍지그, 노싱커, 지그헤드리그
안녕하시렵니까 원태클입니다.
퇴근하고 와이프랑 뼈찜에 쐬주한잔씩했네요...
밥묵는데 자꾸 깨똑깨똑~~ 울어댑니다..
달수형은 낚시간다하고 오배기형도 후킹 당할랑말랑~
그래서 제가 거들었죠..
'오늘 밥 다먹고 애들씻기면 9시니까 가자고...'
그리하여 야간 사냥을 나섭니다..
따따한 캔커피 사들고 서창교 선착장으로...
커피따위야 원샷으로 들이키고 채비...
첫타자는 스위밍지그입니다. 요시가와 신비의 웜 미꾸리.. 지난 서창교 야간 짬낚에서 두마리의 조과를 선보였던..
헌데 오늘은 얼마 안가서 털렸습니다.
두번째는 베이비브러쉬 호그웜을 노싱커채비로했으나 한시간가량 입질도 못받았습니다...
옆에서 달수형 친구가 먼저 한수합니다.... 낚시.두번째라던데 ㅜㅠ
쉘로우권에는 찬챙이들만 있어서 그런가 부피가 큰웜들은 건드리지도 않네요.
언능 1/8oz지그헤드에 4인치 커리테일웜 채비합니다..
저민의 자리에서 시원한 입질로 쑥쑥뽑아냅니당
(조기한마리)
(고등어 한마리)
(또 조기한마리)
(또 고등어 한마리)
이렇게 한곳에서 지그헤드리그로 캐스팅, 스테이, 드레깅, 스테이를 반복하며 걸어올렸습니다.
진짜 입질의 느낌이 팍팍. 감도가 무척좋아요
갑자기.입질이 끊겨버려 선착장으로....
제가 잡는동안 오배기형님도 4수이상 하신듯하네요
그러면서 이웜써보라며 요시가와 신비의웜.미꾸리 작은사이즈를 주네요..
저야뭐 주면 땡큐죠 ^^
2~3인치되던데 1/16oz로 지그헤드를 변경했습니다.
가벼운건 캐스팅이 안되는데 ㅜㅠ
그래도 한 10미터 처럼.보이는 5미터정도에 떨궈서 초느리게 감습니다..
꼬랑지만 문건지 확물고토껴버리네요..
너댓번만이였나... 토도독~ 쏘옥~ 하고 빨리길래 후킹~ 저멀리.10미터처럼 보이는곳에서 배스가 수면위로 나오네요..
역시나 조기였네요.ㅎㅎㅎ
이렇게 한곳에서 지그헤드리그로 캐스팅, 스테이, 드레깅, 스테이를 반복하며 걸어올렸습니다.
진짜 입질의 느낌이 팍팍. 감도가 무척좋아요
갑자기.입질이 끊겨버려 선착장으로....
제가 잡는동안 오배기형님도 4수이상 하신듯하네요
그러면서 이웜써보라며 요시가와 신비의웜.미꾸리 작은사이즈를 주네요..
저야뭐 주면 땡큐죠 ^^
2~3인치되던데 1/16oz로 지그헤드를 변경했습니다.
가벼운건 캐스팅이 안되는데 ㅜㅠ
그래도 한 10미터 처럼.보이는 5미터정도에 떨궈서 초느리게 감습니다..
꼬랑지만 문건지 확물고토껴버리네요..
너댓번만이였나... 토도독~ 쏘옥~ 하고 빨리길래 후킹~ 저멀리.10미터처럼 보이는곳에서 배스가 수면위로 나오네요..
역시나 조기였네요.ㅎㅎㅎ
마음은 더하고싶었지만 날도.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손도 얼어서 복귀 결정했습니다..
오배기형님.신비의루어.잘 쓸게요 ^^
오늘은 루어낚시하면서 개인최대마릿수 2마리였는데 5마리로 갱신했네요^^
아이좋아 아피스 고마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