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04~05 팀절라도(가칭) 야습출격 풍정제의 도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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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4-08 00:17 조회17,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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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
릴 : 아부 오라k1000
라인 : 모노 6LB
채비 : 지그헤드리그 1/8oz 3인치 그럽웜(화이트 글루)
안녕하심까 요듬 불나게 달리는 원태클임당.
어제 야습은 우리 소모임 팀절라도의 첫모임을... 제맘데로
오배기형, 달수형, 달수형 친구, 반푸대 그리고 저입니다.
약속장소는 풍정제로확정하고 달려갑니다.
게임룰을 무조건 길이 ㅎㅎㅎ 오천원빵 되겄습니다.
전 오눌 장인어른과 쐬주 한잔한 상태라 늘그렇듯 반푸대군 차에 탑승..
▲ 비장한 각오의 그림자 샷
풍정제에 도착후 연습게임에 49짜리가 ㅋㅋㅋ49라.보고 50(런커)이라 말합니다 ㅋㅋ
이미 많은 분들에게 런커 3호라고 사기쳤기 땜시롱 ㅎㅎ
풍정제에 도착후 연습게임에 49짜리가 ㅋㅋㅋ49라.보고 50(런커)이라 말합니다 ㅋㅋ
이미 많은 분들에게 런커 3호라고 사기쳤기 땜시롱 ㅎㅎ
▲ 49라 계측하고 50(런커)라 말하는 아이 런커라 하세욧 ㅋㅋㅋ
이녀석은 알자리 만들었는지 꼬리 지느러미가 시뻘겋네요.
동출하니 사진 찍어주는 사람도 있어 좋습니다. ㅎㅎ
무튼 이렇게 기분좋게 손맛보시고 요이땅~ 00:00시까지 ㅋㅋ
다들 자리잡고.. 전 항상 가는 수문 쪽으로 지난번에 항상 후킹에 라인터졌던 거기
오늘은 건질수 있으리라..
시작하자마자 제가 먼저 적막을깹니다. ㅋㅋㅋ
이녀석은 알자리 만들었는지 꼬리 지느러미가 시뻘겋네요.
동출하니 사진 찍어주는 사람도 있어 좋습니다. ㅎㅎ
무튼 이렇게 기분좋게 손맛보시고 요이땅~ 00:00시까지 ㅋㅋ
다들 자리잡고.. 전 항상 가는 수문 쪽으로 지난번에 항상 후킹에 라인터졌던 거기
오늘은 건질수 있으리라..
시작하자마자 제가 먼저 적막을깹니다. ㅋㅋㅋ
▲ 색깔 참 고운 4짜 ㅎㅎㅎ
▲ 계측 41. 원태클 현재 1위
이놈도 들어뽕으로 랜딩하다가 툭터지면서 다행히 수풀에 안착되어 살렸네요.
이놈도 들어뽕으로 랜딩하다가 툭터지면서 다행히 수풀에 안착되어 살렸네요.
겜중에 라인이 두번이나 터져서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싸구려 라인이라 그런지..
감아둔지 이주일밖에 안됐는데 쓸림은 없는데도 조금의 장력만 줘도 툭툭 끊어지네요
이후 반푸대군이 49짜리 걸고 ㅜㅠ 게임이 종료..
1위는 반푸대가.... 이등 뭐고 없습니다 ㅜㅠ 온니 일등만 ㅋㅋㅋ
감아둔지 이주일밖에 안됐는데 쓸림은 없는데도 조금의 장력만 줘도 툭툭 끊어지네요
이후 반푸대군이 49짜리 걸고 ㅜㅠ 게임이 종료..
1위는 반푸대가.... 이등 뭐고 없습니다 ㅜㅠ 온니 일등만 ㅋㅋㅋ
▲ 빵빵시 게임종료후 같은곳에서 반성낚시로 다시 사짜가
아피스 파이어스톰이 참 저렴한 로드인데도 집에있는 몇십만원짜리보다 더 풍성한 조과와 손맛을 주네요.
아피스 파이어스톰이 참 저렴한 로드인데도 집에있는 몇십만원짜리보다 더 풍성한 조과와 손맛을 주네요.
▲ 집으로 복귀하며 김밥지옥에서 만두라면과
▲ 모듬떡볶이.... 아 이건 가격에비해 너무했다 ㅡㅡ;
무튼 1회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포인트 정보는 나중에 재업할게요 ^^
무튼 1회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포인트 정보는 나중에 재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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