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23 모욕감을 준 저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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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4-23 15:49 조회16,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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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태클 김원태입니다..
오늘 정말 무더운 날입니다.. 후덥지근...햇살도 따갑고...
오눌은 사무실직원들과 소풍낚시가는날이라 짐챙겨들고 저성제 출동합니다.
역시나 불편해 ㅡㅡ; 짐 바리바리 싸들고 두사람 챙겨야하느라...
오늘 정말 무더운 날입니다.. 후덥지근...햇살도 따갑고...
오눌은 사무실직원들과 소풍낚시가는날이라 짐챙겨들고 저성제 출동합니다.
역시나 불편해 ㅡㅡ; 짐 바리바리 싸들고 두사람 챙겨야하느라...
▲ 뚜둥~ 채비다하고 라면 끓이려 했더니 가스를 안가져옴 ㅡㅡ; 이게 모니
▲ 배고프다며 생라면 뽀개먹는 두사람....
▲ 물탱크차가 와서 저수지 물 뽑아가고~
물뽑는거 구경하는데 뱜이 제쪽으로 헤엄쳐옴 ㅡㅡ; 뜨헉~
도망칩니다...
후퇴~ 오늘은 꽝친 날입니다.
[사용장비]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
물뽑는거 구경하는데 뱜이 제쪽으로 헤엄쳐옴 ㅡㅡ; 뜨헉~
도망칩니다...
후퇴~ 오늘은 꽝친 날입니다.
[사용장비]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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