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강창교6 - 채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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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겸 작성일14-04-28 14:20 조회15,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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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탑워터 밖에 없습니다.
웜,지그헤드 , 크랑크베이트,미노우,등등
혼자 독학으로 루어 테스트를 하며 경험을
쌓다가 다 수장 시켰기때문에. 수장위험이
없는 탑워터를 주로 쓰죠.. 하지만 이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수류도 빨라서 파도처럼
일렁이는데 탑워터가 먹힐리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물건을 구입하면 가끔
사은품을 주는데 . 받은 사은품이 다운샷봉돌.
2인치 그럽웜 .을 받아서 처음엔 왠 쇳덩어리를
줬는지 버릴려다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운샷 리그라는걸 알게되어 나가서 캐스팅~
그러다가 밑걸림인줄알고 강제 집행 하는데
초릿대가 부르르르~떨리는거 보고 랜딩해보니
끄리가 손맛을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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