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21 뎁스 데스아더로 뽕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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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4-21 14:04 조회18,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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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NS 쥬니어블라스트 S662L
릴 : 아부 오라k1000
라인 : 모노 6LB
채비 : 노싱커 ( 데스아더 5인치)
주말에 푸욱 쉬었으니 저성제로 짬낚출동 합니다.
어제 친구에게 선물받은 뎁스사의 데스아더가 잘 묶여있으니 찢어질때까정, 터질때까정 해보기로 합니다..
▲ 어제 비거리도 확인했으니 저어쪽 마름? 수초로 캐스팅...
버징은 힘드니 군데군데 없는곳으로...
허나 캐스팅의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몸이 고생을 합니다 ㅋ
이쪽갔다 저쪽갔다하며 수초에서 물가로 폴링되도록 함입니다...
버징은 힘드니 군데군데 없는곳으로...
허나 캐스팅의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몸이 고생을 합니다 ㅋ
이쪽갔다 저쪽갔다하며 수초에서 물가로 폴링되도록 함입니다...
▲ 폴링바이트는 아니지만 조금의 리트리브에 입질이 들어와 후킹 성공
▲ 다시 듬성듬성 수초없는 곳에 넣으면 조금더.업그레이드된사이즈 ㅎㅎ
▲ 멀리서 입질이 없어도 발앞에서 물고째주는 4짜가.. 드랙굿 ^^
루어 회수하려고 발앞까지 리트리브했는데 희끄무리한게 슈슉 날라와 자동 후킹이 됩니다..
아직도 쉘로우에 붙은건가? 그럼 수초에 뽀짝 붙여서 저질 캐스팅~
루어 회수하려고 발앞까지 리트리브했는데 희끄무리한게 슈슉 날라와 자동 후킹이 됩니다..
아직도 쉘로우에 붙은건가? 그럼 수초에 뽀짝 붙여서 저질 캐스팅~
▲ 오 또 사짜가 물고 늘어진다는거... ㅎㅎㅎ
▲ 공중부양 데스아더~ 수초에서 벌써 두마리나 빼냈으니 다시 머얼리~ 보내봅니다..
데스아더 수난시대...
데스아더 수난시대...
▲ 다시 수초 발앞에서 올라온 런커가되고 싶은아이..
랜딩하기가 힘들어 잡기 편한곳까지 끌고오느라 조마조마...
랜딩하기가 힘들어 잡기 편한곳까지 끌고오느라 조마조마...
▲ 딱봐도 오짜는 안되도 4짜는 충분
▲ 발샷도 찍어주며 꼬린내좀 줘보고
▲ 근육맨자로 계측도 해보고... 47cm네요..
이게 마지막일줄이야 ㅎㅎㅎ
반대편으로 다 빠졌나 수초나 장타에도 데스아더.자유형만 시키고 목욕좀 시켜줬습니다..
좀 웜이 찢어졌지만 사용불능상태는 아니군요.
이게 마지막일줄이야 ㅎㅎㅎ
반대편으로 다 빠졌나 수초나 장타에도 데스아더.자유형만 시키고 목욕좀 시켜줬습니다..
좀 웜이 찢어졌지만 사용불능상태는 아니군요.
▲ 훅포인트 숨기는 부분도 찢어지고, 바늘구멍쪽의 머리부분도 찢어졌지만 전투력 60%이상은 남아있는듯 ㅎㅎㅎ
라인 쓸린곳다시 확인하고 터질때까정 사용해볼랍니다
라인 쓸린곳다시 확인하고 터질때까정 사용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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