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경남 | 2014.06.28 새벽 배스를 만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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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종원 작성일14-07-04 15:35 조회15,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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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를 만나러 가다. [ MY Fishing Trip~]

출조자 정보

blt_layout01.gif 참가자
: 아르페지오, 곰형~~
blt_layout01.gif 일 자
: 2014.06.28  04:20~ 06:20
blt_layout01.gif 장 소 : 감물지
blt_layout01.gif 차 편
:
blt_layout01.gif 특이 사항
:날이 밝으니 배스가 안나오네요.~~
blt_layout01.gif 조언 사항
:새벽에 사람들이 몇시에 오는지..ㅎㅎ 밸리 하는 사람 워킹하는 사람..~~ 5시가 지나니
감물지에 배스낚시하는 사람이 13명 있더군요..ㅎㅎ 그리고 대낚 2팀...~~

조과를 올리다.

blt_layout02.gif 조과
: 대박 / 중박 / 소박 / 면꽝 / 꽝
blt_layout02.gif 장비
: 베이트 M/6:4:1 릴/15LB 요즈리
blt_layout02.gif 채비
: 프리리그(만복웜 8.5 g + 10 g 봉돌)
blt_layout02.gif 액션 : 프리리그 전용 액션.~~
blt_layout02.gif 기타 참고
:만복웜(리버사이드 더블링거 8.5 g 투톤) 배스를 유혹하기 좋은 웜인것 같아요~~
 링이 커서 공기를 머금고 있으니 수중에서 액션이 좋은것 같아요~~ 
토요일 새벽 ~~
 또 그자리~~ㅎㅎ
부지런한 사람들 참 많네요~~
날밤을 까는건지...
어두운 새벽에 밸리 2대가 감물지를 누비고 있네요....
날이 밝아오니...워킹하는 사람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감물지 연안 구석구석에 사람들 ...ㅎㅎ
첫 캐스팅에 작은 녀석 한마리 만나고
 그 후 몇 번의 캐스팅 후 웜을  살짝 살짝 건드리는 배스,,,
약한 입질..ㅎㅎ 그냥 두었더니 만복웜이 목구멍에 걸렸네요..
바늘 빼기 실패..그냥 줄을 끊고
다시 채비 후 폴링에 묵직한 입질..ㅎㅎ
오늘의 장원 47 cm 배스...
날이 밝아 오기전 딱 3마리 손맛..그 후론 배스가 안나오네요..
5시쯤 곰형이 도착하여 첫 캐스팅에 한마리..2번째 캐스팅에 한마리
두마리 손맛보고..ㅎㅎ
오늘은 4마리를 아래동네 어르신 드렸네요~~
포 떠서 튀김가루 입히고 튀겨 먹으니 맛난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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