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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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루어조행기 목록
번호 지역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4 광주
일요일 불갑지에서 있었던 배스낚시대회에 참가하여 보았습니다. 최프로와 루어이야기에서 개최하는 배스낚시대회였죠...     개인적으론 편한 낚시, 조용한 낚시를 선호하는 지라 손맛도 제대로 못보고 고생만 하는 낚시대회는 그리 썩 좋아하지 않기에 참가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우들과 친구가 함께 즐겨…
김대형 13-11-11 16352
43 광주
물가에 나가 근심을 잠시 나마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복 중에 복이다.     점심시간 짬출 후 열심히 일을 하고 집으로 복귀하는데 안지기로 부터 회식이 있어 늦는다는 말을 듣고 바로 차를 집에서 제일 가까운 지석강으로 돌렸다. 이럴때나 충전 더해야지 언제 하겠어 ㅋㅋ   셋팅 되어 있는 장비를 그대로 가지고…
김대형 13-11-11 16481
42 광주
물가를 자주 가깝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중에 하나이다. 이번엔 어떤 놈들이 기쁨을 줄지...       출장 나온 김에  우용이와 같이 점심을 국밥으로 속을 채우고 인근 황룡강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짬출을 나가보았다.   우용인 입질도 않온다고 궁시렁대고 채비만 끌고 가고^^ …
김대형 13-11-11 16100
41 광주
- 조행 간단메모 -▷ 가을 조행 ◁비린내 충전162 * * - 날씨: 맑음 - 기온_ 21℃ - 체감기온_ 18℃ - 풍향/풍속_ SW 1.1m/s * - 포인트특성: 강계 - 포인트상황: 수위는 안정, 부분별로 녹조가 아직도 보임, 수온이 차다 * * 히트채비: 스피너베이트, 프리리그 히트루어: 스테거 4인치…
김대형 13-11-06 16169
40 광주
- 조행 간단메모 -▷ 가을 조행 ◁비린내 충전161 * * 포인트특성: 저수지 포인트상황: 수위는 안정된 것 같지만 바람과 길잃은 수초덩어리가 문제 날씨: 맑음 기온_ 20℃ 체감기온_ 15℃ 풍향/풍속_ S 2.1m/s * * 히트채비: 노싱커, 프리리그 히트루어: 원업세드 5인치, 스테거 4인치 사용Hook…
김대형 13-11-03 17438
39 광주 김대형 13-10-31 17924
38 광주
  - 조행 간단메모 -▷ 가을 조행 ◁비린내 충전160 * * 포인트특성: 저수지 -준공: 1945년 -만수면적: 28ha, 저수량: 487천㎥ 포인트상황: 수위안정적이지만 물색은 탁하다. 날씨: 기온_ 17℃ 체감기온_ 16℃ 풍향/풍속_ NW 4.5m/s * * 히트채비: 스피너베이트, 프리리그 히트루어: 스테거4…
김대형 13-10-31 19018
37 광주
바람이 많이 부는 과정에서 맞바람 속에서 나온 고마운 녀석 두번째 http://91jiho.blog.me/150178549717
김대형 13-10-31 27147
36 광주
바람이 많이 부는 과정에서 맞바람 속에서 나온 고마운 녀석 첫번째 http://91jiho.blog.me/150178549337  
김대형 13-10-31 27006
35 광주
오전 출장을 갔다가 광주에 일이 생겨 얼른 할일을 해주고 팀원들에게 마무리 하라고 당부하고 왔는데 이런 점심도 못 먹게 SOS 다시 장성으로.... 시간이 없어서 햄버거 하나 사들고 차 안에서 점심을 대신하며 장성으로 달렸다. 급한 불을 꺼주고 예전 놀이터 였던 황룡강으로 나가 보았다. 우용이도 점심식사 빨리 하고 물가에 나온다 하여 잠…
김대형 13-10-28 19188
34 광주
요즘 컨디션이 않좋아 그냥 쓰러져 있는데 오늘은 주말이니 나가자고 하여   아버님 모시고 무안, 나주 나들이를 하고 돌아왔다.   이맘 때만 되면 기력회복을 위해 항상 낚지전문 단골집에 가서 세발낚지를 먹는데 이번에도 들려 보았다.    
김대형 13-10-28 18454
33 광주
오후 늦게 5시가 넘어 집인근 포인트에 잠시 나가 보았다. 수위는 낮고 수온은 많이 낮아져 있엇다.   탑워터, 미노우, 스베, 프리리그 마져도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나마 올라온 녀석은 손님 고기   이녀석이 나오면 입질은 전혀 들어오지 않기에 30분 짬낚을 마무리 하고 아들과 함께 나주호 드라이브 좀 하고 돌아왔다.…
김대형 13-10-27 17596
32 광주
    조카가 낚시 좀 가르쳐 주라고 해서 짬을 내 보았다.   요즘 일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이 좀 부친다. 하지만 도장은 찍어야 해서 일과후 조카와 함께 물가에 들렸다.   조카녀석 그동안 많이 노력했는지 좀 더 잘한다. 한두수 손맛 보더니 여자친구가 부른다고 삼촌을 버리고 가버린다... 녀석...…
김대형 13-10-27 17479
31 광주
짬출 도장을 오늘도 찍었다. 오늘은 지석천으로....     지석천 갈 땐 요즘 태클을 하나 더 챙긴다. 리코... 설얼음 얼 때 까지 라는 양프로님의 말을 생각나 탑워터를 태클박스에 보관하지 않고 리코를 항상 챙긴다.   몇번의 실패, 바늘털이를 당했지만 꼭 잡겠다는 의지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김대형 13-10-22 17673
30 광주
퇴근후 광주로 올라오는 길에 명옥이와 같이 자주 갔던 포인트가 인근에 있어 들어가 보았다. 언젠가 조행기에 올렸던 곳인데 총으로 고기잡는 아저씨 덕분에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었던 그곳... 명옥인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물가에 같이 설수는 없지만 그 따듯한 맘은 항상같이 했던 곳을 가면 느끼고 있다.   합수부 상류는 수위가 많이 내…
김대형 13-10-22 1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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