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지: 진하 부터 아랫동네로.
출조인원/동행자:나랑 또....
출조시간:
출조지여건/바다상황:조금 상태 좋음

단하님의 뽈을 보고 그냥 있을수 없어 단하님간 곳 까지
루어로만..ㅋㅋ 탐사 했습니다.
혹작년에 내만 뽑아 먹은 자리을 알았나 싶어서리
아니면 다른곳에 뽈들이 들어 왔나 싶어 루어로 가 봤습니다.
마릿수는 적은데 잔씨알 위주라 그냥 방생하고
집에 비린내쫌 풍기려 그중 개안은 넘만 가져 왔습니다.
역시 있긴 있더군요. 근대 씨알이 잔넘들 뿐이라서.
그래도 개중엔 몇마린 사이즈 만족.
새로운 포인트에서도 입질이 오네요.
일단 단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정말3월까진 쉴려구 했는데..
또 드리데기 시작 하겠네요.
아마 매일 가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사리 내항엔 아직 호래기 있는 것 같네요.
밤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냥 포기 하고 배따서 애들 구이 준비 했습니다.
어줍잔은 실력에 물어 주니 기분은 좋으네요..
첨엔 잡을때 까마터만 삐꾸통이 노래서 같이 색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