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회사 퇴근하고 밥먹고 갈치루어 즐기러 또 출발 해 봅니다.. 집에서 20분거리 방파제...    자주 만나는 동내주민 아드님께 부탁해서 인증 샷~!     동내 주민 아드님의 멋진 포즈..   어부의 자손 답게 갈치 생미끼를 이용하여 쌍글이~…

갈치 루어 2번째 이야기~!   직장 퇴근하자 마자 갈치루어 채비부터 점검.... 풀치와의 머리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필사적 사투~!!...(너무 거창한가요..ㅎㅎ)     오늘밤 집중 사용할 루어 채비......... 집에서 미리 준비합니다. 보통 지그헤드 2그램~5그램 정도를 구입해 야광웜과 트레블훅과 조합하…

요즘 거제와 진해 앞바다에는 갈치낚시가 재미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작은 갈치를 풀치라고 부르는데 루어낚시와 생미끼 낚시로 공략할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루어낚시를 즐기며 해마다 이맘철 밤이되면  불켜진 방파제를 찿아 쏠쏠한 손맛을본답니다.   이것저것 루어에 …

안개가 자욱하게 낀 일요일 아침..비도 간간히 오는 가운데 6시에 출항했습니다.3일동안 ㅡ재미좀 보던 포인트로 이동을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입질이 안들어오더군요다음 포인트를 어디로 잡을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간조 10시....참으로 어정쩡한 시간이기에 호도로 이동했습니다.호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기위한 회덥밥용 광어를 잡기위해 다운샷잠시..금방 몇마…

찬원이와 명근이의 연평도 출정기 농어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농어는 민감하면서도 학습능력도 띠어나고 생각과 다르게 낮은 수심층에서  활동했다가 물때에 맞추어 빠졌다가... 종잡을수가 없지요...  날씨와 온도 그리고 물에 탁도..... 무척 중요하지요..…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말고 초입 선착장 부근서 폭팔적인 갑오징어 조황이 있었습니다...지금은 ~ 조용한것 같지만 ~ 운에 맡겨야죠 ㅋ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28 08:51:52 코러이야기에서 이동 됨]

바다루어클럽 전국모임 농어가 즐줄이.. 5원 11일 바다루어클럽 전국모임이 포항 호미곳 하얀연수원에서 열렸다.100여명이 가족과 함께 참석했는데 올해는 농어가 줄줄이 나욌다.호미곳의 아름다운 노늘...하얀연수원에서 바라본 낚시인들과 저녁노을... 낚은 작은 깔다구 2마리를 들고 이영수프로... 낚은 농어를 들고 포즈를…

안녕하세요. 미조권일대 갯바위 방파제를중심으로 루어낚시를 즐기고있는사람입니다.지금 미조권 연안해안으로 흰오징어(무늬오징어) 가 산란을하기위해 모여들고있습니다.8월 중순을 시점으로 현재 9월6일까지 탐색한결과 미조권 어디서든 500~800그람급 간간히 키로급도나오고있고, 남해로오는 조사님들은 1인당 3~5수정도는 하시고가십니다이번 보름시기에 많은 …

원산도 앞바다에 1M 급 파도로 쭈꾸미가 도망을 다니고 있습니다....쭈꾸미 바늘에 쭈꾸미는 안올라오고바다에 버린 쓰레기 만 올라 옵니다.... 불가사리도 엄청 큽니다...버리는 사람이 있기에 우리 디스플러스 호는 쓰레기 청소하고 다닙니다...쭈꾸미 바늘에 고래 잡은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서해 외연열도 보트 루어스테디 조황의 농어, 3년째 호조황 광어!서해 농어 보트 루어낚시의 발상지인 오천. 한때 바다꾼들의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 으로 꼽히며 전국적인 명소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이후 자원이 줄면서 조황의 기복이 심해졌고, 신진도ㆍ군산ㆍ격포 등 새로운 보트 루어 출항지들이 생겨나면서 거품이 적잖게 빠진 감이 없잖다. 하지만 부…

서해안 우럭 루어낚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지그헤드 채비.우럭 루어낚시는 자연발생적인 별도의 낚시 장르라기보다는 쏘가리 금어기와 갈수기가 맞물려 계류에서 마땅한 대상어종을 찾지 못한 루어꾼들이 생각해낸 낚시다. 한시적 대체용 낚시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 하지만 서해안의 우럭 루어낚시는 풍부한 어자원과 함께, 그다지 낚시터가 멀지 않다는 점에서 시간적ㆍ경…

출조지: 진하 부터 아랫동네로.출조인원/동행자:나랑 또.... 출조시간:출조지여건/바다상황:조금 상태 좋음단하님의 뽈을 보고 그냥 있을수 없어 단하님간 곳 까지루어로만..ㅋㅋ 탐사 했습니다.혹작년에 내만 뽑아 먹은 자리을 알았나 싶어서리아니면 다른곳에 뽈들이 들어 왔나 싶어 루어로 가 봤습니다.마릿수는 적은데 잔씨알 위주라 그냥 방생하고 집에 비린내쫌 풍기…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바다도 장판같은 상황이라 군산앞바다 이곳 저곳을 누비며 루어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럭은 아직 수온이 낮은 탓인지 입질이 예민해 랜딩 도중 바늘에서 벗겨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넙치는 화끈한 입질을 선보여 꾸준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사님 8분이 40~60cm급 넙치 31마리를 낚아 4월 들어 가장 호조황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