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2014. 6.14 뽈락루어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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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호 작성일14-06-15 23:59 조회13,3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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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루어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통영으로 다시금 달려봅니다.
통영으로 가기전 칭구랑 부대찌게로 배를 채워봅니다. 식사후 열심히 달립니다. ㅎㅎ
통영원도낚시 도착 앗 간판이 이쁘게 바꼈네요 시에서 바꿔준거랍니다. ㅎㅎ
형님의 아들을 기다리며 북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미리 채비를 합니다. ㅎㅎ
생선구이로 저녁을 해결하고 선외기로 갑니다. 앗 이런된장 ㅠㅠ 오늘도 선외기랑은
저랑 않맞나봐요 ㅠㅠ 배터리가 용량이 딸려 시동이 않걸려 선외기 패스 ㅠㅠ
풍화리로 고고씽 ㅎㅎ 근데 손맛이 너~~~무좋다 넣으면 나오고 ㅋㅋ
쌍걸이 4연타에 증말 재미있었네요 ㅎㅎ
잡은 뽈락도 한번 찍어보구요 ㅎㅎ 새벽2시쯤 마무리후 부산으로 날라 왔습니다.
도착하니 3시.....짐정리후 뽈락도 손질하고 나니 새벽 5시 ㅎ 근데 아이들 좋아라할 모습
생각하니 기분은 좋으네요 ㅎㅎ
집에서 뽈락 카운팅을 하니 48마리네요 ㅎㅎ 6월14일 뽈락루어 조행으 이것으로 마칩니다. ㅎㅎ
댓글목록
김대형님의 댓글
김대형 작성일볼락 냉동고에 넣어두면 안먹어도 배가 부를듯....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