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저녁에 호래기 낚시 꽝치고 다시 부산으로 이동~~~~~

송도암남공원에서 않되겠다 싶어서 광안리로 이동해서 뽈락루어를 해봐야겠다.

 

 

 

얼마전 일부 개통된 부산항대교를 타고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으로 가는중.....

 

 

도착전 용호동 볼일보러 갈대마다 즐겨찾던 노상의 포장마차......큰아들은 짜장면으로 배를 채웁니다.

 

 

ㅎㅎ 가격도 3500원 저렴하고 맛있는 국수로 허기를 채웁니다. 뽈락아 기다려라 ㅎㅎ

 

 

광안리 삼익아파트 주변 방파제 도착 채비후 열심히 뽈락을 유인해봅니다.

ㅠㅠ 2시간 가량 열심히 해보았는데 입질은 있으나 통영에서 만큼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입질이 약은거 같다.

그래도 처음 와본 곳에서 준수한 씨알의 뽈락을 한수 했다. 기쁘다. ㅎㅎ

새벽2시가 쪼금 넘어서 철수~~~~~담에 다시오마 기다려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