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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루어조행기

경남 | 7월26일 뽈락루어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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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호 작성일14-07-29 19:25 조회12,0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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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가 늦었네요
 
이번조행은 원래 4명조를 맞춰서 선상뽈락루어 가려고 했으나
 
구라청의 농간으로 취소되고
 
아우하고 뽈락루어 감행합니다.
 
 
 
 
 



오후2시경 통영으로 달립니다.
 
주례방면으로 고속도로를 타기위해서
 
ㅎㅎㅎ
 
열심히 달려가는도중 후배가 속이 않좋아
 
다리위에서 속을 비우고 달려갑니다. 열심히  ㅎㅎ
 
 
 

 
가락에 위치한 낚시점에서 커피와 음료수 준비하고
 
통영으로~~~~~~
 
 
 

 
가덕터널 안입니다.
 
최고속도 80키로 ㅠㅠ 된장
 
 
 
 

 
ㅎㅎㅎ 구간단속 끝나는지점
 
이제 제대로 밟아야 되겠죠  ㅎㅎ
원도낚시에 도착 해서 형님들께 안부 인사드리고
 
형님 배가 대어져 있는 항으로 가봅니다.
 
 
 
 
 

어~~~배가 대어져 있는항이 전에하고 다른곳이네요
 
청해피싱호 바닥에 얇은 매트 작업해주고......
 
땀도 한바가지 흘려보구요 다시 원도 낚시로 갑니다.
 
가는도중 형님께서 몇일전 잡아놓으신 뽈락 씨알좋은넘 2수를 주시네요
 
쿨러에 뽕당 ㅎㅎ
 
 
 
 

 
형님은 손님때문에 먼저 나가시고
 
아피스 씨랩터 탑가이드 수리후
 
후배랑 낚시할 장소로 일찍 출발합니다.
 
가면서 통영대교도 한번 찍어 보았네요 ㅎㅎ
 
 
 
 

 
한참쉬고는 오후 7시쯤 쪼매 빨리 채비하고 시작해봅니다.
 
 
 
 

 
후배가 사용할 아피스 씨랩터 732ul대 초보에게는 아주 좋은 물건이죠
 
저는 JS빅쏘드 832L대를 사용했네요 ㅎㅎ
 
 
 
 
 
멋진 후배관장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꽝 ㅎㅎ
 
 
 
 

 

첫구 미역치가 나오는군요 ㅠㅠ
 
 
 
 
 
요넘은 복어새끼인가?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은 뽈락루어 고수님께서도 메가리 입성으로 힘들겠다고 하시면서
 
다른곳을 이동하시고
 
일행도 같이 11시쯤 철수합니다.
 
후배는 꽝 저는 꽝은 면했네요 (3수)
 
부산도착해서 수육에 한잔, 고갈비에 한잔 집에와서
 
뽈락 손질후 냉장고로 보내고 나니 새벽4시
 
눕은거 까지는 생각나는데 ㅎㅎ 그뒤로는 아침
 
무리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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