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바다 루어조행기

대구 | 영덕방파제권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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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작성일19-11-02 11:55 조회7,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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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급 두마리 밤늦게 한치가 들어오면 물이 찹다는 얘기 ~ 시즌 끝물이다

끝물이라 활성도가 좋지 않다.

본시즌은 저가품도 잘물고 하지만 

정말 80m

장타용 하야시나 브리덴에기 아니면

얼굴 보기조차 힘들 정도로 멀리서 받아 먹는다.


무엇보다 시즌에 매주마다 불어닥친 태풍 그리고 똥물

선상조황은 평작이라면 도보에깅꾼들은 

정말 힘든 출조와 조과물로

초라한 출조를 하고 있다.


어제는 피곤해서 늦게 도착했더니 

조행기를 보고 입소문이 났는지?


끝물에 에깅꾼들이 어마어마 하다.

동해는 북서풍불면 뒷바람이다...

뒷바람에 태워서 90~100m 

장타를 던질수 없다면 


끝물에는 도보보다 선상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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