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초대 받은 카페 호남골붕어 납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24-11-21 15:08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4년 11월 16일(토)

    2. 출 조 지 : 해남 화원면 화원1지(개초지)

    3. 동행 출조자 : 카페 호남골붕어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과 중층, 새우와 옥수수, 글루텐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6cm 약 20수, 붕어 21cm~29cm 마릿수

    6. 기       타 ; 약 17만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갈대와 땟장수초, 연등 수초 형성이 

                    잘되어 있다.

                    특히 몇년 전부터 연의 확산이 눈에 두드러지게 폭넓게 뻗어 있고

                    외래어종인 블루길이 유입돼 있다.

                    붕어, 잉어, 가물치, 장어 등이 서식한다.

                    현재는 새우와 참붕어 채집이 안된다.

                    참석회원들은 페교를 중심으로 좌우 제방에 자리들을 잡았다.

                    초저녁부터 자정무렵까지 많은 마릿수 입질을 받았고 새벽부터 부는 강풍으로

                    아침까지 낚시는 불가했다.

                    강풍으로 인하여 계측과 시상을 신속하게 마치면서 올 한해 일정을 무사히 끝냈다.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1_463.jpg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2_4132.jpg

​화원1지(개초지)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3_7472.jpg

​폐교를 중심으로 좌,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4_6504.jpg

 ​우 제방에 자리들을 잡은 참석회원들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5_5137.jpg

 ​제방 아래 도로변에 질서있게 주차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6_3399.jpg

 ​유동철회장 진행으로 정출및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187_1984.jpg

​납회 행사 진행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3_8788.jpg

 ​오후시간부터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4_7692.jpg

​붕어 입질은 시작됐다.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5_543.jpg

 ​저녁식사를 마치고 찌불을 밝힌 초저녁시간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6_3231.jpg

 ​김재현회원이 턱걸이 월척 붕어 입질을 받았고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7_0453.jpg

 ​밤 시간이 되면서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7_9177.jpg

 ​월척붕어 33cm에서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08_8563.jpg

 ​36cm까지 낚였다.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26_7819.jpg

 ​초저녁부터 자정무렵까지의 붕어 조과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27_8582.jpg

 ​강풍으로 본부를 철거하고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28_9582.jpg

 ​신속한 진행으로 마무리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30_2258.jpg

 ​가장 굵은 씨알을 낚아낸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31_1206.jpg

 ​김재현회원과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32_325.jpg

 ​성일수회원이 영예의 수상


567dd0ac1d75f3dd1427c113174bd9ec_1732168233_214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