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천년지기와 포천의 동교낚시터 에서

포천의 동교낚시터에서 천년지기와 좋은 손맛과 찌맛을 보고서 즐거운 낚시를 햇읍니다.

동교낚시터는 향붕어의 손맛을 즐기는 조사님들이 찾는 곳이고 수심도 3--4메타권으로 찌맛을 보려고 오는 조사님들도 많읍니다.

주중 3회의 방류량을 자랑을 하는 낙시터 입니다.

거기에 천년지기가 더해지니 더욱 낚시기분이 업그레이드 됍니다.

낚시대를 끌고 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니까 항상 안전장치는 필수입니다.

안쪽 좌대도 수심이 깊은곳으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상류 낚시 티비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장소입니다.

상류 계곡입니다.

바람도 안타고 조용한 자리입니다.

이곳좌대는 항상 입질보장 돼는 좌대라서 인기도 짱~~입니다

여기1호 잔교는 늦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낚시대 횜과 힘쓰느것좀 보세요

방류도합니다.

튼실한 붕어로만

필자도 손맛을 봅니다.

 필자의 오후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