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 의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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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원 작성일13-07-22 07:44 조회15,952회 댓글5건

의성 양봉리 양봉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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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 행사차 하루 일찍 도착하여 이사장님 가게에 들어가 봅니다

헐 대박 ~~ 고속버스로 서울서 오네요 완전 부럽삼....

언제가 나도 이런 일이 오겠지요 ...

박준기군의 자리 이젠 34대는 기본이네요

많이 큰내 우리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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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르고 따라온 딱대라님 (정해상) ㅋㅋㅋ 고생의 서막은 지금부터인데 ㅋㅋ

밤에 덥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의성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들과 해상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좋은시간 보내고

21일 일요일 행사장으로 올라갑니다

해상아 욕봤다

붕어는 태어나 이런게 많이 잡아본적이 첨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잡은만큼 봉사 해야 할긴데 ㅋㅋㅋㅋ

이상봉 작성일 13-07-22 12:34

축하합니다 이제낚시매니아가 되겠네요 의성 군위쪽 소류지들이많지요 아! 당장 출조하고픈 충동이느껴지네요^^

정명화 작성일 13-07-22 17:20

여기 양어장이지...ㅋㅋㅋ
아~ 나도 따라 가야 되는데...^^

이병철 작성일 13-07-22 20:01

아들과 같이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시간나면 아들이랑 같이 낚시하러 가야겠어요
근데 아들이 친구들이랑 논다고 바빠서...갈수있을지나 모르겠네요...^^

김태산 작성일 13-07-29 11:51

덥지만 좋은 시간 이였겠네요 ^^
아버지와 아들 의 멋진 데이트 부럽습니다 ^^
제대 하면 저도 같이 가봐야겠어요 ...

강미애 작성일 13-08-06 18:41

정말 마릿수로 이렇게 많은고기는 오랫만이네요..헐
시간이없어 멀리못가고 가까은데만 다니니 원...
부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