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도 아프신데 몇번씩 보트를 노저으면서 왕복하시느라고 고생하셨읍니다.그나마 저라도 빠저 준걸 다행이라여기십시요.ㅋㅋ
밤새 묵직한 손맛도 보시구 아무튼 부러울 뿐입니다ㅎㅎ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작성일 13-09-09 23:10

감사합니다 ㅎ

올해는 이럭저럭 마무리하구요...

내년 산란기부터는 모터달아놓을테니 자주 움직이시자구요...

같이 못건너가서 마니아쉬웠습니다...

캬~ 좋다..
이걸 두고 대리 만족이라는 걸까...^^
요즘 날씨 이상하긴 한가봐요. 저는 이런줄 7일날 음성에서 밥낚시 하다가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휴대폰으로 찍은 활주로님이 사진 생동감 있어 좋습니다.
백로는 백로인가보다.^^
정수님 다음부터 사진 가로 1300픽셀로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서 저가 좀 쓰게요...ㅎㅎㅎ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작성일 13-09-09 23:15

안녕하세요...

늘 부족한 조행기를 한달의 최고 조행기로 선정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꾸벅...

매주 밤낚시를 나가지만요...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갑니다...

지난주엔 방한준비를 못하는바람에 밤새 떨다가 잠한숨 못청했더랬습니다...ㅎ

그날도 배타고 건너갔었기에...밤중에 노지로 나온다는게 실례인줄알기에

견디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넵 앞으로 사진을 1300으로 올릴께요...필요하신 사진은 사용하셔도됩니다...

근데...아직 실력이 마니부족하고...편집을 할줄몰르기에 좀 사진이 엉성합니다...

이쁜사진 마니올리도록할께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