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 즐거운 납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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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석 작성일14-11-05 23:22 조회16,7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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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느덧 겨울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납회가 진행되어서
추운 날씨에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 셨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있네요~
아침일찍부터 납회 준비에 바쁘고
짐을 챙겨 장현지로 출발 합니다.
다행이 비가 그치고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본부석도 설치하고
이제는 회원분들 한분한분 도착 하시어 포인트를 잡습니다.
이번 납회 상품 입니다.
작지만 큰 기뿜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흐린날씨에 바람이 불지않아 천만 다행 입니다...
붕어님과 이쁜 따님 입니다.
간만에 아빠와함께 동행 출조를 하였습니다...
멀리 천안에서오신 기다리는 붕어님 이십니다.
멋진 붕어 한수 하세요~^^
기다리는부어님과 붕어먹는새우님 입니다.
대물의 계절이니만큼 모든분들 든실한 손맛 보세요~~
여기저기 조사님들이 모이기 시작 하네요~
저의 칭구입니다 .
자세좋구~ㅋㅋ
오랫만에 야경을 보는 듯 합니다.
케미의 향연으로 오늘밤을 지세워 봅니다...
여성 조사님~~~`
붕어님따님 입니다.
손맛좀 보셨나요~????
새벽부터 바람이 터져서 모든 회원님들 일찌감치 대를접고
정리에 들어 가네요~
34cm를 잡으신 붕어먹는 새우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나머지분들은 항상 그러하듯이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정하여 시상을 하였습니다.
조용한 아침의 저수지는 바라보는것으로 좋기만 합니다.
바람이 터지지만 않았어도 조금더
아침 입질을보고 정리를 하였을것인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멋진 자태를보여준 붕어는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내고
이제는 마무리를 하여야 하기에
또다시 빗방울이 시작되려 하네요~
바쁜 일상으로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회원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참석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납회이기도 하지만
즐거움이 더많은 하룻밤 정출 이었습니다.
오랫만의 만남이었기에 더 반가웠고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기다리는붕어님.붕어먹는새우님.정말 감사 드립니다.
죽향님.붕어님.세월님.헌터님.또한 안진호 칭구님.강원낚시사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피스&코러낚시 사장님 협찬 감사 드립니다.
죽향님.강원낚시사장님.협찬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여러 즐거운시간만들어주신
여러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더 좋은 시간 만들어 보자구요~^^
수고 많으 셨습니다....
댓글목록
채승혜님의 댓글
채승혜 작성일더 많은 고기를 잡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납회가 되셨겠어요^^ 멋진 사진과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러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