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처럼 해외 출장을 맞으고 급한 마음에 홍성 에 있는 지인과 작은 성지찬을 찾았다

많이 알려지지를 않아 동네 주민들만의 즐기는 낚시터이라할까

하지만  살림망을 보니 월척급이 득실댄다,

서들러 낚시를 준비한다,

어린시절 이 문득 생각이 나  사색에 잠긴다, 
낚시대 편성은  주로 짫은대로 하였다

26대부터 38까지 10대로 하고  먹이는 현지인말로는 옥수솔 나온다고 한다,
새우를 준비하여같다, 새우와 옥수수로 병행하여 사용
부들과 떠장으로 잘발달되어있어 포인트로서는 굿이다,
초저과 아침에 주로 입질이 활발하다,,
앙상한 가지만 나마 더욱 싸늘한 느낌이다
입질은 깔곰하지못하다, 한두마디올리고 옆을 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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