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명절 연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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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2-10 22:19 조회8,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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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월 6일

    2. 출 조 지 : 무안군 일로읍 구정리수로

    3. 동행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

    4. 채비와 미끼 : 바닥채비, 분할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붕어 최고 38cm를 비롯 월척붕어 마릿수

    6. 기   타 : 설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호조황이 이어졌으나 이후 조과 저조

                   수심도 약 1m정도 낮아진 상황, 8m의 강풍과 소량의 비가 내림으로 악조건

                   설 전에도 강풍이 찾아왔으나 붕어의 활성도 좋았다고 함

                   매주 한번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진다고하니 주변의 쓰레기 수거, 분리하여 봉투에 담아

                   가지런히 놓아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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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많은 조과가 형성된 포인트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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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연안에도 꾼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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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대를 이용 폭넓은 뗏장수초를 넘겨 찌를 세우고 있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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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의 유일하게 잡어인 동자개 입질을 받은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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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동자개 입질을 받아가며 결국 35cm 월척붕어의 입질을 받아 낸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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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꾼 정국기씨가 해 질녘 입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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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 입질을 받고 안전하게 뜰채를 이용 붕어를 낚아내고 있는 광주꾼 정국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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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무렵 36cm 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광주꾼 정국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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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월척 붕어 두수를 낚아내 보이는 광주꾼 정국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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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꾼 정국기씨 명절 연휴기간 붕어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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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굵은 붕어를 가장 많이 낚아 낸 황금무지개 김영현회원이 입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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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무렵 첫 신호탄 38cm 월척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황금무지개 김영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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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김영현회원이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새벽시간 월척 붕어의 입질을 받아 뜰채를 이용

낚아 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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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무렵 낚인 38cm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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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자정을 넘긴 새벽시간 월척붕어의 손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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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강풍속의 낚아낸 턱 월척 붕어를 들어 보이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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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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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한 천년지기 골드 강풍에도 탄성과 직진력이 뛰어났고 대물붕어를 제압하는 허리힘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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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자신의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들어 보이는 광주꾼 정국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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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조과를 이룬 황금무지개 김영현회원이 자신의 살림망을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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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조락의 터 보존을 위해 주변 쓰레기까지 수거 분리하여 정리하고 있는 황금무지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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