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터가 센 대물터이나 산란철에는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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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4-09 20:35 조회9,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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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4월 6일(토)
2. 출 조 지 : 담양군 봉산면 비아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4. 채비와 미끼 : 수초권에서는 강한 바닥채비,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최고 38cm를 비롯 34cm까지 9수
6. 기 타 : 외래어종인 베스가 유입되어 대물 터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저수지
평상시 터가 세가 세고 포인트 별 조과 편차가 심하다.
상류권 갈대, 부들권에서 대부분 붕어 조과가 일궈진다.
해질녘부터 이른 아침 시간까지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비아제 상류
상류권 갈대 두개의 섬중 하나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상류와 중류 경계지점인 밭 아래 포인트
산자락 아래 포인트에도 자리들을 꿰차고 있다.
상류권 좌우의 갈대 섬 포인트 비아제 산란철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상류권 협소한 도로의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다.
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갈대 섬의 자리를 잡고 보트를 이용 드나들고 있다.
강한 채비로 전환 후 씨알 굵은 붕어를 낚아 보이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의 월척붕어 조과
중류권 뗏장수초 포인트의 황금무지개 임호진회원이 긴대를 이용 찌를 세우고 있다.
철수직전 임호진회원이 자신의 월척붕어 조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붕어 입질로 채비가 얽혀 이른 아침시간의 입질을 받아 낚아낸 월척붕어를 들어보이는 김홍석회원
필자의 월척 붕어 두수의 조과
철수직전 조락의 터 환경보존을 위해 주변 청소를 한 황금무지개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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