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황금무지개 계곡지 정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19-06-17 11:42 조회10,554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6월 15일(토)

          2. 출 조 지 : 화순군 이양면 장치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정출)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채비, 새우,참붕어, 각시붕어, 옥수수, 글루텐

          5. 총 조과 : 월척붕어 34cm~32cm 5수 18cm~24cm 10 여수

          6. 기    타 : 약 16만여 평의 계곡지로 베스나 블루길이 없고 붕어, 잉어, 자라, 장어 등이 서식함

                          새우,참붕어,각시붕어 등이 채집되며 미끼로도 사용함.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오른쪽 골짜리(어시천과 송석천에서 물유입)에 포인트들 정함

                          생미끼에는 잡어 입질이 심했고 옥수수에 대부분 붕어 조과가 형성됨

                          회원들 포인트의 수심은 1m~2m50cm 정도 유지하였음

                          이날 강풍으로 새벽시간과 아침시간 부어 입질을 받을 수 있었음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6905_87.jpg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6931_22.jpg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측 골짜리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6986_15.jpg
준설된 저수지로 구도로가 드러나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095_24.jpg
일부회원들은 구도로 연안의 자리를 잡았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182_61.jpg
김홍석회원이 구도로의 자리를 잡고 대 편성을 하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366_87.jpg

필자도 구도로의 대 편성을 하였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226_09.jpg
대구에서 온 동행 출조자 김지운씨 필자의 아피스 제품의 관심을 보이며 직접 만져보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572_81.jpg
아피스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이 꼭 필요하신분, 필자 우측의 자리한 현지인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691_36.jpg
해 질녘 구도로에서 첫 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김홍석회원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736_1.jpg
찌불을 밝히고 찌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운씨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825_77.jpg
큼직한 자라 한수 낚아내었다. 멀리 대구에서 온 보람을 힌 듯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7948_78.jpg
일부회원들은 도로변 아래 포인트에 자리들을 잡았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004_64.jpg
도로변 아래 포인트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082_84.jpg
도로변 아래 수몰나무 포인트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128_84.jpg
수몰나무 포인트의 임호진회원이 아침시간 입질을 받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203_5.jpg
도로변 아래 김상중회원이 아침시간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266_36.jpg
새벽시간 낚아낸 34cm 월척붕어를 날이 밝자 들어 보이는 김상중회원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341_18.jpg
유일하게 수중좌대를 펼친 정희회원 붕어 마릿수 손맛을 보았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424_15.jpg
철수직전 입질을 받아 낚아낸 월척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486_47.jpg

대구에서 온 김지운씨부부 철수직전 월척붕어를 다정하게 들어 보이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565_84.jpg

황금무지개 정출 장원 월척붕어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650_34.jpg
경로당 앞 팔각정 사용을 사전 허락을 받은 후 본부로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793_93.jpg
음식물 쓰레기를 한곳에 담고 있는 황금무지개 회원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8879_39.jpg
각자의 자리를 비롯 경로당, 팔각정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한 황금무지개 회원들 환경보존의 늘 앞장서고 있다.


94e7b0d321c01f16e296f83e452f07ef_1560739117_88.jpg
상반기 정출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낸 참석회원들 철수직전 단합된 모습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