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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전남 | 장마철 붕어 준척부터 월척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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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0-08-25 14:49 조회7,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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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0년 6월 30일(화), 7월8일(수)

     2. 출 조 지 : 완도군 약산면(조약도) 약산호

     3. 동행 출조자 : 지인과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채비, 새우와 각시붕어 및 글루텐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4cm 8수, 21cm~29cm 마릿수

     6. 기     타 :  준척급부터 월척급 붕어 조황이 몇 주째 이어진다는 정보를 입수

                  강풍속에 첫 출조 이후 일주일 후 두번째 출조하여 붕어 마릿수 손맛을 봄

                     산 아래 부들 밭 연안 포인트에서 조과 형성

                     바다 제방 아래 연안에서도 많은 마릿수 붕어 조과 형성됨

                     밤 시간에 주로 붕어 입질을 받았으며 각시붕어에 씨알 굵은 붕어 입질 이어짐

                     새우에도 간간히 월척급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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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산호의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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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호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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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제방 앞 연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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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의 마름 분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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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아래 부들포인트에 꾼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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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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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제방 앞쪽은 주차여건과 자리가 편하고 잔 씨알 위주로 낚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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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아래 부들 포인에 자리를 잡았으나 ​강풍으로 잠시 대 편성을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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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잦아든 틈을 이용 대 편성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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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꾼 승동씨도 부들 포인트에 대 편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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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된 각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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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 입질을 받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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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 현지꾼이 붕어를 낚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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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지자 찌불을 밝힌 필자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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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낚아낸 첫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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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시간 준척급 붕어를 낚아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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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바로 이어진 입질을 받아 월척급 붕어를 낚아낸 승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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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cm 월척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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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시간 32cm 월척붕어를 낚아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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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직전 또한번의 입질을 받아 월척붕어를 낚아낸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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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시간 낚아낸 32cm 월척붕어를 철수직전 들어보이고 있는 광주꾼 류봉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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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마릿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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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꾼 류봉수씨와 승동씨가 밤시간에 낚아낸 붕어 조과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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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시간 낚아낸 붕어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들어보이는 현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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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출조시에는 산 아래 마름 공략을 위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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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출조한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대 편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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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 찌 움직임에 긴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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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질을 준비하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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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분 글루텐과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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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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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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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시간에 준척급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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