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경북 | 산골짝 경관좋은 소류지에서 잔잔한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21-10-19 18:29 조회4,517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1년 4월 16일(금)

      2. 출 조 지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떡골못지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평산가인 김신조회원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 지렁이와 떡밥

       5. 총 조 과 : 붕어 18cm~ 24cm 10여수 외 잉어 60cm 한수

       6. 기      타 : 약 천이백여 평의 아담한 소류지로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

                       잉어,가물치,동자개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약간의 녹조현상이 있으나 물색은 괜찮은 편

                                         연안으로 듬성듬성 뗏장수초가 형성되어 있고 침수수초가 자라고 있다.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어 수심이 2m이상 형성

                       필자는 채집된 생미끼를 사용하고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지렁이와 떡밥을 사용

                       밤시간 보다는 아침시간에 활발한 입질을 받음.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46_1775.jpg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48_2017.jpg

​소류지 전경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49_9075.jpg

​제방이 넓어 차량이동은 가능하나 주차는 안된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51_4013.jpg

​연안의 녹조현상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52_8403.jpg

​주변의 논은 모를 심기위하여 물이 가득 채워져있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54_9242.jpg

​연안으로 몰려든 부유물과 쓰레기들을 ​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56_9137.jpg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현지 쓰레기 봉투에 수거 하고 있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58_2489.jpg

​말끔히 치워진 제방 포인트의 대를 편성중인 아피스 송귀섭이사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60_0298.jpg

​필자도 포인트를 꿰차고 자립다리를 펼치고​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2861_9755.jpg

 ​그 위에 받침틀을 올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17_0321.jpg

​결합된 자립다리를 안정되게 위치를 선정 후​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18_7849.jpg

​아피스 2단 앞받침대를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0_4852.jpg

​꽂고 그 위에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2_1707.jpg

​아피스 천년지기 프리미엄을 편성하였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3_9773.jpg

​낮시간에 채집된 참붕어를​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6_17.jpg

​미끼로 꿰어 찌를 세우고 있는 필자​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7_7183.jpg

​아피스 송귀섭이사와 필자가 밭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았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29_4126.jpg

​오후시간 집중하나 입질을 받지 못하고​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30_9256.jpg

​석양이 지고 있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32_462.jpg

 ​밝힌 찌불은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098_6954.jpg

​밤 시간동안 움직임없이​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0_1414.jpg

​날이 밝아왔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1_4315.jpg

​아침시간 미끼를 새로이 꿰어 찌를 세우고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2_9156.jpg

​입질을 받기 시작하여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4_5211.jpg

​상류권의 김신조씨가 잉어를 낚았고​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6_146.jpg

​필자도 입질을 받아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7_6114.jpg

​기다리고 기다리던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08_9026.jpg

​붕어 몇수 낚았다.​


 

d230dea4aa7f5b6ef3636c70157f1a65_1634633110_467.jpg

​현지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한 출조자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