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탐라도 4짜 붕어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22-05-04 11:40 조회3,651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2년 4월 15일(금)

    2. 출 조 지 : 제주시 한경면 용당못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바닥채비, 옥수수와 새우,참붕어

    5. 총   조   과 : 대물붕어 42cm

    6. 기       타 : 약 1천4백여 평의 소류지로 전역이 연으로 형성됨

                       연외에도 부들, 뗏장수초가 부분적으로 연안에 형성됨

                       외래어종이없는 토종 터로 붕어, 가물치가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됨

                       수심은 약1m~2m 내 유지함

                       제주도의 대표적인 저수지 용수지에 가려진 대물 터

                       낚이면 월척급이상 대물급 붕어

                       근래 알려진 대물터로 각광을 받고 있음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48_913.jpg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49_7289.jpg

 ​상공에서 바라본 용당못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0_5678.jpg

​한눈에 들어 올 정도의 아담한 소류지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1_9573.jpg

​연줄기가 올라오고 있고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3_5547.jpg

 ​수면 위에는 곳곳에 청태가 떠올라 있다.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5_1337.jpg

​차량으로 최상류까지 진입할 수 있다.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6_3034.jpg

​강한 바람을 등지고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7_3281.jpg

 ​연 사이사이 공략키 위해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8_5463.jpg

​찌를 세운 아피스 송귀섭이사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59_5515.jpg

​필자도 연 줄기 사이사이 공략을 위해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3_422.jpg

​수초에 강한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 찌를 세웠다.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4_791.jpg

 ​아피스 송귀섭고문 등 뒤로 해가 지고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5_9087.jpg

 ​달이 떠 오른 밤 시간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6_7394.jpg

 ​집중하던 아피스 송귀섭이사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7_0632.jpg

 ​해남 화원수로에 이어 제주도에서 초봄 4짜 대물붕어 연타석 홈런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7_635.jpg

​낚자마자 바로 놓아주는 老將의 미덕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8_4727.jpg

​서서히 동이 터오르고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299_297.jpg

​날이 밝은 오전시간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300_0578.jpg

​나른한 몸으로 봄 햇살을 받으며    


0bd8ce914721f2106432b9ec2a0e58a5_1651630345_8316.jpg

​간간히 미끼를 새로이 꿰어 찌를 세웠으나 더 이상의 조과를 더하지 못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