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가뭄의 만난 붕어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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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2-10-17 08:59 조회3,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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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2년 8월 18일(목)
2. 출 조 지 : 강진 만덕호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외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 한수외 붕어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가뭄으로 인하여 낮은 저수률로 수심은 약 2m가 넘지 안았음
새우 미끼에 활발한 입질이 이어졌고 밤시간에는 참붕어와 옥수수를
사용했으나 전혀 입질을 받지 못했다.
새우 미끼에는 밤 시간에도 간헐적 입질이 이어짐
저녁시간 이후에는 어떤 미끼에도 붕어 입질은 소강상태
동이 튼 이후부터 활발한 붕어 입질이 살아남
산 아래 수초 포인트에서는 긴대에서 간헐적 월척급 붕어 입질이 이어짐
드론으로 촬영한 만덕호
만덕호 서편 진입로
서쪽 제방에 아피스 송귀섭이사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을 설치하고
천년지기 골드로 대 편성을 했다.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대 편성 도중 붕어 입질을
여러차례 받았다.
오후시간 강한 햇빛과 바람이 강해지면서 높은 물결로 찌들림 현상이 이어졌다.
그런 상황에도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활발한 붕어 입질을
받았다.
바람이 멈추고
밤이되자 찌불을 밝히고 집중했으나
간헐적인 붕어 입질과
잉어 입질을 받았다.
날이 밝자
활발한 붕어 입질로
마릿수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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