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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목록
번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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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6
전북
계곡지 메기의 추억
1. 출조일자 : 22년 5월12일(목) 2. 출 조 지 : 전북 고창군 송곡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아피스 민물스텝 김신조  …
김현
22-06-21
3118
15
전북
배수철 연밭 공략
1. 출조일자 : 22년 5월 11일(수) 2. 출 조 지 : 전북 정읍시 한정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nbs…
김현
22-06-21
3119
14
전북
고창 토종터에서 마릿수 손맛
1. 출조 일자 : 21년 5월 11일(화) 2. 출 조 지 : 전북 고창군 성송면 미동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옥수수, 어분글루텐 …
김현
21-10-19
4083
13
전북
만추의 붕어 마릿수 조과
1. 출조일자 : 20년 11월14일(토) 2. 출 조 지 : 고창군 해리면 승방제 3. 동행출조자 : 광주 대물사냥꾼 조우회 &…
김현
20-12-08
6240
12
전북
대물터에서 마릿수 터로 변한 신월후지
1. 출조일자 : 6월20일(토) 2. 출 조 지 : 전북 고창군 무장면 신월후지 3. 동행 출조자 : 대물사냥꾼 회원들 &nbs…
김현
20-07-15
6719
11
전북
소류지라고 얕보지마라
1. 출조일자 : 5월 30일 (토) &n…
김현
20-06-05
6795
10
전북
소류지에서 붕어 마릿수 손맛, 힐링 터
1. 출조일자 : 5월 23일(토) 2. 출 조 지 : 전북 고창군 해리면 승방제 &n…
김현
20-06-05
6871
9
전북
새벽 돌풍을 피해가며 준척급 붕어 마릿수 손맛
1. 출조일자 : 2월 21일(금) 2. 출 조 지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신창천 …
김현
20-03-09
7424
8
전북
다시 찾은 만경강
1. 출조일자 : 2019. 9. 26(목) 2. 출 조 지 : 전북 군산…
김현
19-09-29
10215
7
전북
눈볼개와 강준치를 찾아 간 만경강(다음에 오라한다)
1. 출조일자 : 2019년 9월 17일(화) 2. 출 조 지 : 전북 완주군 삼례읍 만경강(호남고속도로 아래 포인트) &nbs…
김현
19-09-21
10889
6
전북
겨울 문턱의 붕어
고창군 고수면의 연당제 호조황 소식을 접하고 12월 6일 현장 도착하였으나 입소문으로 많은 꾼들로 메워져 포기하고 무정면의 아담한 소류지인 인교제로 발길을 옮기었다. 약2천여평의 소류지는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와 수몰나무 형성이 잘 되어 있다. 외래어종이 없는 순수 붕어 터로 미끼는 생미끼, 옥수수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준척급 붕어 미릿수 부터 …
김현
17-12-18
9365
5
전북
탕거리 손맛
삼복 더위의 절정속에 중복이 지난 일주일 후 조락무극 촬영지인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위치한 동산지를 찾았다. 붕어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며 새우, 참붕어, 각시붕어,미꾸라지등이 자생한다. 만수위로 수면은 마름으로 중상류권까지 덮혔으며 바닥은 침수수초와 마름 줄기로 차 있어 미끼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다. 미끼와 채비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되 생미…
김현
17-08-11
9456
4
전북
붕어 입맛이 아닌 낚시대를 쥔자의 취향에 따라 미끼 선택
전날 쉬어가는 힐링을 즐기고 오늘은 손맛을 즐기수 있는 약 8천여평의 계곡지를 찾았다. 만수시에는 대를 드릴울 수 없을 정도의 수심과 포인트 여건이 나오질 않d아 보인다. 갈수 상태의 저수지는 수중 생명체의 삶을 이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물만 유지 한 채 우릴 반긴다. 오염원이 없는 계곡지는 2m를 넘지않는 수심대를 유지하며 토종붕어와 새우, 우렁등…
김현
17-07-14
9328
3
전북
쉬어가는 하룻밤 힐링
장마가 주춤한 사이 섬진강과 요천, 수지천이 합류되는 합수보 인근에 대를 드리울 자리를 둘러보나 여건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송귀섭 아피스이사가 차선책으로 요천강 포인트를 준비해 와 둘러 보던 중 금지교와 요천2교 사이 아스콘회사 앞 포인트 여건을 배경으로 쉬어가는 템포로 나란히 자리를 잡는다.노익장을 과시하며 삼복 더위에 아랑곳 않고 아피스 확장형 좌대…
김현
17-07-14
9267
2
전북
고창소류지의 진한손맛,,,
한겨울의 낚시는 조금이라도 따뜻한 남도쪽으로 발길을 돌이는것이 모든 조사님들의 하나같은 마음입니다, 하여 창녕으로 소류지에서 입질한번못보고 고창 괴치를로 향함니다, 2년전 기역을 더듬어 찾아서 도착하여 보니 늦어서 고창시내 모텔서 하루쉬고 아침일직 서둘러 소류지에도착,,,? 물색도 양호하고 연 이 전부삭아내리고 줄기만…
권영수
14-12-13
1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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