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바다 조행기

제주 | 갈치낚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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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재 (211.♡.137.105) 작성일19-08-23 23:02 조회8,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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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피싱클럽 #아피스 #갈치낚시 제주도로 갈치 낚시 다녀왔네요 김포공항을 출발 이윤종스탭하고.조선배회원과 제주도로 갈치잡으러 고고싱 18일 오후 3시 비행기로 출발.제주도에 4시에도착해서 픽업나온 차를타고 에월항에 도착 제주도BB호에 승선 날씨 기가막히게 좋네요 포인트에 도착해서 낚시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1년만에 하는 낚시라서 그런지 봉돌을 던지는데 버버거리네요 몇번던지다보니 다시 감을 잡네요. 아피스 갈치대사용 저희 스탭도 아피스갈치대 사용 가격대비 정말 좋네요.해가지고 갈치가 올라오기 시작이네요 작년에비해 씨알이 좋네요 올라오는 갈치 싸이즈가 3지4지 싸이즈 좋네요. 우리 스탭이신 이스탭님은 갈치 처음 출조 하지만 금방 잘 배우셔서 하시네요. 아침 6시까지 낚시하고 아침식사후 숙소에 들어가서 잠을 청해 봅니다. 잠이 안와서 1시간30분 정도 취침후 먹거리를 사서 다시 배에 오릅니다. 포인트 도착 열싱히 낚시후 새벽6시에 철수 비행기 올라오는 시간이 빠듯하네요 사우나로가서 5분만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네요 군대에서도 이렇케 팔리 안해봤는데 ,.. 비행기타고 김포로 도착후 화물청사로가서 갈치 박스를 차에 실은후 집으로 돌아와서 손질했네요.4박스이다보니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작년보다는 못잡았네요 작년에는6박스 가지고왔는데 그래도 작년보다는 씨알이 굿 손질하고 먹어보니 맛이 죽입니다. 갈치 정말 맛있네요 이틀 즐거운 낚시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클럽스탭님왈 갈치 비쌀만하다네요 상당히 힘든 낚시 입니다. 아무조로 무사히 잘다녀왔네요 함께해주신 이윤종스탭님.조선배회원님 고생하셨습니다. 9월에 갈치 다시 출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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