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개인 프로필
출생 : 1951년 10월 24일(음력), 전라남도 함평
소속 : FTV 한국낚시채널 (제작위원), 아피스 (사외홍보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
가족 : 처, 1남 2녀
수상이력
현재 : 아피스 사외홍보이사, FTV 제작위원, 체리피시 자문위원

2002 : 바낙스프로스텝(6년)
2008 : 천류 사외이사, 선임프로스텝(4년)
2008 : 명지전문대학 사회체육학과 강사(5년)
2008 :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
2000 ~ 현재 :FTV 한국낚시채널 제작위원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송귀섭 | 가족 피서낚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귀섭 (218.♡.112.103) 작성일19-08-02 10:35 조회9,061회 댓글0건

본문



지난 해 이때는


<더우면 얼마나 더 더운가 보자>며 열사의 나라 두바이 여행을 가서 섭씨 52도의 날씨를 경험하면서 피서여행을 했었습니다.


오늘 날씨예보가 최고 35도.


그리고 전국 대부분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더위에 웅크리지 않고 피서낚시를 갑니다.


바다와 민물낚시를 겸해서 즐길 수 있는 곳.


신안 지도의 한 바닷가에 캠프를 설치하고 이 더위를 즐기겠습니다.


낮시간에는 바다원투낚시. 밤시간에는 민물 붕어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파라솔 그늘에 앉아 찌를 바라보는데 더위는 고려사항일 뿐.


                                                                  <겨울 雪國낚시를 떠울리면서 피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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