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왕현 | 갈치 텐야 텐빈

 

오랜만에 아피스대표님과 

동출하고왔네요~

빤짝 이벤트로 같이타신 손님들께 낚시대선물도 드리고...

밤12시까지는 잘나와주던놈들이

바람이 터지기시작하니 입을 닫아버리네요...

꽁치 미끼에 폭발적인 입질~~~ㅋㅋㅋㅋ 

정말 잼나게 놀다왔네요 ~~

혹시나 11월 20 일 이네 내만갈치 가시는분있으시면

꽁치 미끼 여유있게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