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송창섭
개인 프로필
대구거주
수상이력
2005 해동컵 6위 토너먼트
2005 전남 제1회 섬마을 올림픽
전국바다낚시대회 오픈전 5위
2006 바낙스컵 7위 토너먼트
2006 제1회 화이트 렌슬런컵 토너먼트 9위
2006 인성컵 토너먼트 6위
2005.2006 KPFA 대구지부 종합랭킹 1위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송창섭 | 영덕권 무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창섭 (110.♡.70.16) 작성일22-09-13 13:07 조회1,694회 댓글0건

본문

추석 연휴

여수 거문도나 통영 욕지도는 

연타로 올라오는 태풍 직 간접 영향으로

출조를 포기하고 


동해 바다로 달렸다.


먼저 구계 방파제에서는

고구메 열쇠고리들이라 ...


금진.대부쪽으로 이동 

감자. 고구메. 고구마 1


석동항

축산 사진기까지 확인했지만

80% 이상 계란size. 왕 감자. 고구메size

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확연히 

올해는 마릿수가 떨어졌고

초반 시즌이지만

씨알도 영 ~아니었다.


감자. 고 구메

어쩌다 400g까지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창 7시~8시 저녁 피딩 때

한두 마리 잡고 나면...


손이 안 탄 조용한 곳에서 이삭줍기를 해야할

정도로 피곤한 낚시였다.


결국 울진 죽변

골장항. 임원. 삼척까지 올라가자는 일행들

한테 

수온이 강구 밑으로 더 좋아서

오히려 화진에서 장사까지 탐색 하는것이 더

좋겠다고 했다.

 

결국 ...밑으로는 동생들이 내려갔고

축산 사진리 탐색을 하로 갔더만 

직벽 초소밑에는 사람이 있었고 사진1리는

끝바리쪽 


주차장 자리 내려 갔다가

너울 한방에 ~ 생쥐 꼴 ...ㅠㅠㅠ


늦어서 하루 더 하지고 하길래 일부는 철수

석동서 하루 더 하기로 했다.


조황은 나 홀로 감자 고구메 ...3수 ...

웩 ~ 두 마리 벗겨지는 놈들은 계란size나 감자들


철수하는 후배들 

조황은 화진서 장사까지 구간 갯바위에서

많게는 17수까지 

수온이 그쪽이 2~3도 높기에

마릿수가  좋은 편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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