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송창섭
개인 프로필
대구거주
수상이력
2005 해동컵 6위 토너먼트
2005 전남 제1회 섬마을 올림픽
전국바다낚시대회 오픈전 5위
2006 바낙스컵 7위 토너먼트
2006 제1회 화이트 렌슬런컵 토너먼트 9위
2006 인성컵 토너먼트 6위
2005.2006 KPFA 대구지부 종합랭킹 1위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송창섭 | 토요일 거제도 무늬오징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창섭 (106.♡.79.106) 작성일21-09-20 11:26 조회3,739회 댓글0건

본문

태풍이 지나가고 바람 피해 거제도로

달렸습니다.

가조도 계도 선착장에 달려가니

인산인해라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454_5139.jpg

 

바로 거제도 남부쪽 학동 갯바위를 찾았습니다.

북동풍이 불고 있어서 맞바람 수준이 였지만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489_1534.jpg

 

해가 지면서 바람은 죽었지만 

너울 파도가 심하게 들어 오네요..

첫 마수는 고구메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542_9907.jpg

감자 보다는 크고 고구마 보다는 작은 고구메와 감자 포함 5수를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639_6508.jpg

 

피딩만 보고 흥남 방파제로 이동

여기도 인산인해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685_8907.jpg

 주차공간이 없네요...ㅠㅠ

그나마 씨알이 봐 줄민 하더군요 ..

20여분만에 고구마 한수 붙들고

칠천도 연우방파제를 찾았지만 풀치낚시인들과

에깅 낚시인들이 늦은시간인데도 너무 많더군요.

다시 10분 정도 이동해서 황덕도를 찾았지만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로 낚시인이

많았습니다.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757_4138.jpg

 

결국 황덕도와 칠천도를 이어주는 다리위에서

노렸지만 입질은 두 번 받았지만 챔질은 실패 했습니다.

c73030b1045274bc177eddc4a3b2fe8a_1632104794_7283.jpg

 

이곳에만 부분 청물 현상이 있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