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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산란은 시작되고.. 입질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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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1-04-05 14:55 조회4,912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1년 3월 30일(화)

      2. 출 조 지 : 나주시 왕곡면 신포제

      3. 동행 출조자 : 정성훈고문, 조성흠고문 외 1명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2cm 4수외 붕어 21cm~27cm 10여수

      6. 기       타 : 약 2만 5천여 평의 평지형저수지로 외래어종인 블루길이 서식함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중앙과 우측의 골짜리 형성

                         상류권의 갈대와 뗏장수초, 연의 조화가 산란의 장소로 최적

                         밤시간 보다 아침시간에 붕어 입질 활발

                         수심 50cm~ 약 1m권에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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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바라본 두 골짜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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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골짜리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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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로 형성된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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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로 축조된 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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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작업의 명인 조성흠 고문이 우측 골짜리에 형성된 수초공간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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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의 장소에 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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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찌를 세우자마자 턱 걸이 붕어가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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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뗏장수초와 연이 어우러진 포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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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에 강한 천년지기골드를  ​편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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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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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고문은  ​최상류 새물 유입로에 포인트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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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자 모두 우측골짜리 연안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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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긴장과 기대감이 넘치는 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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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찌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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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두들 침묵을 지키는 사이 필자는 밤새 동자개 입질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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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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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오자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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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훈고문이 아침 첫 붕어를 낚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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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블루길의 작은 씨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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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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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고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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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대물 블루길까지 입질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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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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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의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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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시간 출조자 모두 월척붕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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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척급, 잔씨알의 붕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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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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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지도 태우지도 말고 되가져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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