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송창섭
개인 프로필
대구거주
수상이력
2005 해동컵 6위 토너먼트
2005 전남 제1회 섬마을 올림픽
전국바다낚시대회 오픈전 5위
2006 바낙스컵 7위 토너먼트
2006 제1회 화이트 렌슬런컵 토너먼트 9위
2006 인성컵 토너먼트 6위
2005.2006 KPFA 대구지부 종합랭킹 1위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송창섭 | 후포 입큰 뱡에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창섭 (106.♡.79.107) 작성일19-12-07 10:33 조회8,808회 댓글0건

본문

얼굴만 확인예전에 비하면 씨알이 잘지만 다른 지역에서 낚시로 나오는 고등어 씨알로서는 상당히 큰편이다짐은 최고한 줄여야 한다.아침식사 ~후포에도 맛집이 많다는...

이르면 시월하순 

늦어도 11월 중순에서 ~말 사이면

어김없이 터지는 후포 큰방 뱅에돔 낚시


예전 처럼 긴꼬리는 많이 들어 오고 있지 않지만

일반 뱅에돔중에


입큰 뱅에돔이 80% 이상이다.

12월로 접어들면 때고기 보다 낱마리로 낚이고

더 추워지면 사람들도 많이 찾지 않기에


감성돔 낚시하는 마음으로 밤낚시를 즐긴다면

피아노 소리를 들을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 ...채비를 10m 

정도 던져서 3~5m 까지 끌여들이고 채비를 내린다.

발판 테트라 1~3m 이내로 가장자리로 붙이듯 낚시를

해야 그나마 밤뱅에를 만날수 있으며


렌턴과 발소리는 내지 않는 게 좋다.

밑밥은 크릴을 사용하지 않고

빵가루와 집어제만 ~배합힌다.


크릴을 섞어서 밉밥으로 쓰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

전체가 동물성 미끼를 탐하는 고등어와 전갱이 등살에

혼줄 날수가 있다.


미끼는 겨울에는 홍개비가 잘 먹힌다.

등대 좌측 끝바리와 홈통이 가장 좋은 포인트이며


주말 보다 평일 아침 8시 전에 도착하면 좋은 자리를

선택 할수있다.


물론 잡고 못잡고는 개인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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