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윤왕현
개인 프로필
경남 거제
나이 40세(80년생)
주장르 지깅,파핑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윤왕현 | 거제도 한치 갈치 병행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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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왕현 (223.♡.212.44) 작성일21-08-04 14:33 조회7,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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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맞이 낚시 다녀왔네요

거제도 지세포에 위치한 뉴씨스타호

야간인데도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서있는데 땀이 주르륵...

ㅋㅋㅋㅋ 한치한테 물도맞고

물이 뜨뜨미지근....

쌍걸이로 기분좋아진

마음만은김프로

갈치지깅~~~이미 땀에 절임배추 수준..

손맛이 두배네요

한치와 갈치는 먹을만큼잡고

너무 땀을 많이 흘려

체력방전..ㅠㅠ

12시까지낚시하고 바로기절ㅠㅠ

사용라인 아미고 자바8

백경 갈치메탈

백경 갈치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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