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3호 대꿀이 총 토요일 저녁 14마리 ...조행기를 쓰면서 포인트 소문이 빨라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이곳에만 공개하는 사진 입니다.토요일 마릿수와 씨알이 좋았습니다. 초저녁 고구메.고구마.무시 800g 400g 320g 500g  하루 더 연장해서 일요일 기대 했지만 …

 토요일 감자.왕감자 두마리 잡고 일요일 키로 3백 한수 그나마 쓸만한 씨알이 였습니다. 월요일 키로 한마리 화요일 무시 800 수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는 고구마 왕감자.고구메 한두마리낯마리 뿐이였습니다. 냉동고에 무늬 ...하루 잡은 마릿수 보다 적네욤 ~ 철수해서  대꿀이 5섯마리…

 일요일 키로 안놈 800g 월요일 키로 화요일 2키로 될듯한 키로 오버 수요일 키로 오버 올해 개인기록 입니다.이젠 마릿수가 아닌 키로가 넘는 대꿀이 시즌입니다.

날씨는 서풍 바다 파고는 장판기온은 쌀쌀했습니다.수온도 좋고 조류가 거꾸로 가고 달빛 영향인지밤 열시가 넘도록 감자 두마리 케다가...90년 초반에 감성돔낚시 하던 떨어진 여 ...갯바위를 찾았습니다.잠시 11마리 마릿수를 했지만 왕감자 고구메들 뿐이였습니다.250~300g마릿수를 했지만 씨알이 안습이라 다시피딩 보던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여전히 …

화요일 검색했을때목.금 해상예보는 할만한  날씨였는데아침 피딩을 보고날씨를 확인하니금요일 오후 부터 너울성 파도와 비가 잡혀 있어서포기하고 철수 했습니다. 적당한 파도는 적응하는데 비는 참 거시기하고 서글퍼서 금요일 낚시는 포기했습니다.목요일 구미 친구와 영덕서 만나서 감자.왕감자.고구마 조류는 거꾸로 가고 해창…

 주의보 해제 이후 목요일 높은 너울이 죽었지만 조황은 별로였다. 늘 아침 식사는 축산 실비 식당에서.. 400g  목요일 딱 열마리 왕감자 고구메 고구마 금요일 딱 20개 씨알도 왕감자 고구마 무시급 고구마 터요일 높은 파도로 낚시 불가 새벽피딩에 왕감자 고구마1 5수 일요일 고구마.무시 .2…

토요일감포.대본.구룡포 호황 소식이 들려도영덕으로 달렸다.감자밭에서  감자 17개 고구마 무시 12개 총 29수일요일 고구마. 무시..키로 18수 일요일 키로1수 아침피딩에 500g 월요일 왕감자 고구마 나오다가 800g 무시 1키로 1키로 새벽 세시 넘어서 900g …

 수요일 저녁피딩만 보고 철수할려고 했는데 남서풍으로 분위기 좋던 날씨가 초저녁 피딩시간에 장대비와남서너울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 왔다.모처럼 나롤로 독탕이라 기대 했지만 ...한마리 벗겨지고 거친 너울 파도에 저녁 7시 40분에 대구로 철수 했다. 목요일 해상날씨가 좋아서 다시 일행과 영덕으로 마수 500g 600g 50…

화요일 덩어리 한마리 나와주네요 600g 900g밤늦게 600g 400g 감자 5개 부산 후배가 선물로 챙겨 왔습니다.영덕에서 만나서 몇마리 챙겨주고 시즌 막바지키로 오버급 몇마리 잡아서 보내 줘야 겠습니다.하야시 품절이라 정말 슈퍼쉘로우는 구하기 힘이 듭니다.아쉬운 대로 노멀로...

 월요일 북동풍 ...바람이 밤 12시 넘어서 죽네요..초저녁 감자 한마리 케고 밤 11시가 넘어서 마수걸이 500g 평일임에도 인산인해 ...마릿수가 떨어 지고 있습니다.

 욕지도 지난 목금토 월간 바다낚시 취재차 구미팀2명 첫배로대구팀 4명 10배로 울산팀 2명 2시배로들어 갔지만 ...무늬가 없었다.나도 겨우 400g  먼저 들어 갔던 구미팀이 통탄해변 갯바위서 800ㅡ600 6마리 감자 2개청보리 갯바위서는 서 감자.고구메만 .. 냉장고 통탄 해변 갯바위서 좀나왔습니다.2박3일 일정이…

 새벽 4시에 얼라와서 추석 세고 두 시간 자고영덕으로 ... 하...똥배 살이 안빠지고 몰골이 상했다. 어딘지 ? 아시죠 ? 1키로 한마리 건졌어요...아침 피딩까지 ...감자는 사진에서 제외...총 38개 내일은 욕지도 2박 3일 취재가 있어서 ...피곤 해도 지금 자면 저녁에 잠 못잘꺼봐 버티고있습니다.

 추석 전날 밤8시 출발 밤 10시 도착 ...900g 마수걸이  방파제로 옮겨서 키로... 그리고 600g 무시들과 ~ 키로까지 감자 2...포함 일행 5수 ...그리고 15수.. 물벼락 맞고 ...생쥐꼴 ...ㅠㅠㅠ

태풍이 지나가고 바람 피해 거제도로달렸습니다.가조도 계도 선착장에 달려가니인산인해라  바로 거제도 남부쪽 학동 갯바위를 찾았습니다.북동풍이 불고 있어서 맞바람 수준이 였지만 해가 지면서 바람은 죽었지만 너울 파도가 심하게 들어 오네요..첫 마수는 고구메감자 보다는 크고 고구마 보다는 작은 고구메와 감자 포함 5수를&nbs…

바람이 찝찝한데달릴까 ? 말까 ?고민 하다가 오후 4시 ...영덕으로 혼자 달렸다.일단 모모 방파제에서 도착하니 ...맞바람이 였다.다른곳은 다 서있는데 ...이곳에는 에깅 꾼들이 아무도 없었다.낮에는 해풍이 불어도 밤에는 육풍이 불수 있는확률이 높기에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바람이 죽거나 방향이 돌리기를 기대 하면서역시나 믿음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