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럭터 김현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영암천 본류에서 잡어와 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49.♡.235.223) 작성일23-12-05 12:06 조회3,849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3년 11월 21일(화)

      2. 출 조 지 : 영암군 군서면 영암천

      3. 동행출조자 : 영암꾼 김진호씨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3cm 11수, 붕어 21cm~29cm 8수

                        잡어인 동자개와 누치는 마릿수

      6. 기        타 : 영암천에서 뻗은 학산천과 호동천, 이 가지천의 샛수로인 양장리, 동호리수로

                       곳곳의 포인트에는 많은 꾼들이 자리을 꿰차고 있고 배수로 인한 여건 등을 

                       감안하여 호동천과 합류지점엔 영암천 본류에 자리를 잡았다.

                       수심은 약 80cm 정도 유지.

                       초저녁부터 동자개, 누치의 경쟁적인 먹이 활동으로 극성스런 입질을 극복하면서

                       붕어 입질을 받았음.

                       동이 틀 무렵부터 아침시간 잠시나마 붕어 입질을 받았다.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65_3966.jpg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66_7233.jpg

 ​드론으로 촬영한 영암천과 호동천 합류지점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67_8083.jpg

 ​호동천 하류방향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69_4386.jpg

 ​영암천 본류에 자리를 잡고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1_1347.jpg

 ​광활한 지역에 서식하는 어종 불문 제압을 위해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2_7501.jpg

 ​경질대인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했다.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3_9538.jpg

​찌불을 밝힌 밤시간에는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5_3962.jpg

​극성스런 누치와 동자개 입질을 극복하면서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7_0012.jpg

 ​붕어 입질을 받았고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78_4304.jpg

 ​아침시간에는 배수의 영향으로 유속을 따라 떠 다니는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96_6969.jpg

 ​부유물과 수초를 극복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98_0281.jpg

 ​크고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699_5805.jpg

​작은 씨알의 붕어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701_162.jpg

​손맛을 봤다.

 

f385c759e6cba1473508938f49e19763_1701742703_4901.jpg

 ​동자개는 입질은 초저녁부터 쉼없이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