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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만추의 월척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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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3-01-24 12:55 조회4,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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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10월 28일(목)

      2. 출 조 지 : 해남군 문내면 해남목장 둠벙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영암부부조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2cm 8수

      6. 기        타 : 수심 약 1m권 내 삭아내리고 있는 연과 잘 발달된 부들 공략

                          늘 한결같이 전형적인 둠벙 물색유지

                          늦은 밤 시간부터 새벽시간 붕어 조과형성

                          바닥은 삭아내린 수초와 말풀로 미기 안착의 어려움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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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둠벙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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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 진입 초입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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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에도 강한 천년지기 레인보우대를 편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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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부들 사이에 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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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부들군락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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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온 부부조사도 서로 나란히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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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게 펼쳐진 부들권에 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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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을 밝힌 초저녁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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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온 꾼이 첫 월척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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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 우주 환상쇼 개기월식의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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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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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을 받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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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 31cm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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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m까지 손맛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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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자욱한 아침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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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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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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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직전 영암에서 온 부부조사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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