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섭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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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106.♡.79.110) 작성일19-11-06 02:27 조회9,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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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별을 해야하는 무늬시즌이
길어야 일주일 정도
어쩜
하루이틀이면 끝날수도 있다.
밤기온은
벌써 초겨울 ...
영덕권 표층수온은 19도 중층16도 하층8.8도
까지 떨어졌다.
주말마다 찾아온 태풍 때문에 완전 엉망이 되어버린
무늬시즌
그나마 도보는 정보가 없으면 입질 한 번 받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즌이 올시즌 내내 이어졌다.
이젠 정말
끝나간다.
예년 같으면 포인트 공개를 안하지만
조행기를 쓰면서 노출 되었는가 ?
평일에도 완전 인산인해였다.
오늘은 따문 따문 나오고 있었지만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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