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 남해선외기선상 다녀왔어요

지난주말 TEAM배스사냥 형님 동생과 남해의

선외기 선상낚시를 즐기고왔습니다.

배운전도 해보고 낚시도하고 즐기기위해 새벽일찍 달려봅니다.

선착장에서 출발직전에 한번 찍어봅니다~~

같이 동출한 형님께서 한장찍어주셧네요.

아피스 자동팽창식 구명조끼 저같은 덩치좋은 사람이 입어도 널널하고 안전해서 좋아용


​사리물때라 물빨이 장난 아닙니다.


얼마지나지않고 패턴을 파악후 한마리씩나와줍니다.




오전에 11반까지 열심히 이곳저곳을 다니며 잡다가

너무안나와서 문어 라면을 먹기로합니다.

역시 라면은 낚시하면서 먹어야조.


군침돌조~~침나옵니다.


준수한싸이즈의 문어도 나와줍니다.


아주실한 싸이즈의 갑오징어~~

​ 

​하루낚시를 하였고 4시30분경 철수를 결정 너무 덥고 지첫네요.

열심히 배운전하느라 낚시하느라~정신없는 낚시하고

꿀맛같은 문어라면먹고 갑오징어 먹물맏고 환장의 파티였네요.

그래도 3명이서 40마리 가까이 잡아서 3명이서 잘 나누어서

 철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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