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 7월9일 남해 선외기 타고 문어 사냥 낚으러 다녀왔습니다.

 ​이동중 한컷~

​단체컷 한장~ ​

 ​도착후 열심히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역시 아침에는 고추장과색동 금색으로 시작해봅니다.

얼마지나지않고 싸이즈 좋은 문어가 나와주네요.

 ​같이 동출한 형님도 정말 싸이즈좋은 문어한마리~

 ​점심식사후 선장을넘기고 낚시에 집중해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한마리 잡아줍니다.

​(문어가나왔던지형의 디퍼) 

 

 

 

 ​4명의 조행입니다 40마리정도 잡았네요. 싸이즈가 전부 크고 좋아요~

 ​오후3시경부터 갑자기 비가 엄청 옵니다.철수를 결정하고 선착장으로 향하였고 지금이 문어들이 커지는 시즌이라

역시 힘도좋았고 날씨가 흐려서 다른배분들은 조과가 배당10마리가 안됬던것에 비하면 엄청 잘잡은거같습니다.

오늘 예민한 문어에 오스카타코맥스로 민감한 입질을 느낄수 있었고 디퍼로 같은 지형을 찾아다녀서

더욱 좋은 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문어낚시에 처음으로 디퍼를 사용해보았는데 역시 디퍼는 휴대성과 어느장르든 도움이 많이됩니다.

많은 낚시장르에 더욱 사용해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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