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림제의 유일하게 아는 버징포인트인데... 소사소사 맙소사 ㅜㅠ

육지가 되어버린 ㅜㅠ
 
 

▲ 수문으로 가보지만 야속한 낚시꾼들..

버릴거면 남의 밭에는 버리지 말기를 ㅜㅠ
 
다시 돌아와 오픈워터에서 버징 ㅋㅋ 그냥 버징
 
그냥 맨땅에서 달리기하는 기분.. 캐스팅만 죽어리 합니다.

수몰나무 아래에 운좋게 캐스팅이 되믄 냅다 받아먹는 배쑤~
 
 

▲ 첫수가 쉐드웜 노씽커 폴링바이트네요.. 버징칠라켔는디..
 
 

▲ 한여름에 날리는 눈? ㅜㅠ 푸~푸~
 
 

 

▲ 바로앞 수몰나무에 피칭은 못해도 우겨 넣으면 폴링 바이트 ㅎㅎ

 
다시 같은자리 폴링 후 스테이에 쭈욱...
 
 

▲ 제가 왔었다고 인증샷 ㅎ

우연찮게 만난 블로그 이웃님인 '천랑성'님..

시원한 커피 잘마셨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목타서.침삼키고 있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