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보에 갇힌 4짜 돌붕어 입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23-03-17 15:38 조회996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3년 3월 8일 (수)

      2. 출 조 지 : 함평군 대동면 함평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41cm 대물붕어를 비롯 월척붕어 32cm, 36cm 각 한수씩외

                     붕어 18cm~24cm 10여수 이상 

       ​  6. 기       타 : 대동저수지에서 흐른 물줄기로 대동천과 합류하여 하류권에서 다시

                      무안천과 합류 영산강으로 유입되는 천이다.

                      각 구간마다 보가 형성되어 있고 외래어종 등 강계어종이 다양하게 서식한다.

                      수심은 약 1m 내외로 수심의 차가 크다.

                      찌불을 밝히면서 잡어의 입질이 극성을 부리나 이를 극복시 씨알 굵은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날이 밝아오면서부터 잡어의 입질이 줄어들면서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2_0558.jpg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2_8746.jpg

 ​상공에서 바라본 함평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3_4931.jpg

​대동천과 합류 직전의 보 앞은 바닥을 드러낸 상황이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4_7242.jpg

​자리를 잡은 필자는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5_9832.jpg

 ​수심이 깊은 곳 약 80cm~1m권의 찌를 세웠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7_2523.jpg

 ​강계의 돌붕어 힘과 대맛을 즐기려 아피스 천년지기 프리미엄대를 편성했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8_5369.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필자의 우측 편으로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39_4292.jpg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40_0606.jpg

​오후시간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높은 상황에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41_2629.jpg

​붕어 입질은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58_9772.jpg

​씨알에 관계없이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0_1429.jpg

 ​간헐적으로 이어졌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1_0161.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오후시간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1_3439.jpg

 ​크고 작은 붕어 입질을 받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1_7728.jpg

​찌불을 밝힌 이후 부터 잡어의 입질이 극성을 부렸고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4548_0417.jpg

 ​이를 극복한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2_9031.jpg

​41cm 돌붕어를 낚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4_3523.jpg

 ​밤새 잡어의 입질과 싸운 필자는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5_5931.jpg

 ​월척붕어를 아침과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66_7844.jpg

 ​오전시간에 낚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5_5412.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아침시간에도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5_8582.jpg

​씨알 굵은 붕어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6_1587.jpg

 ​여러마리 입질을 받았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6_7792.jpg

 ​낚인 붕어는 손맛만 보고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7_8158.jpg

​함평천의 붕어는 씨알의 관계없이 

 

7d402aca1ea891da13232e35b4b27356_1679033588_7888.jpg

 ​모두 지렁이 미끼에 조과가 형성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