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해남 문내면의 겨울 터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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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1-11 02:20 조회9,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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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자 : 1월 7일(월)
출 조 지 :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수로
동행 출조자 :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 FTV 조락무극 촬영팀
채비와 미끼 : 직공채비 및 바닥채비, 지렁이
총 조과 : 12cm~24cm 13수
기 타 : 문내면의 용암리에는 논 사이로 크고 작은 여러개의 둠벙과 여러갈래의 폭이 좁은 수로가
형성되어 있다.
낚이는 붕어 씨알은 둠벙이 우위를 점하고 수로권은 겨울터로 준척급 이하 마릿수와 월척급
붕어 낱마리 손맛을 본다.
대부분 폭이 좁은 수로로 출조당일 결빙된 수로는 없었다.
폭이 조금 넓은 수로에 밤 낚시 대 편성을 해 놓고 해질녘까지 직공채비로 워킹낚시를,
날이 밝아오자 대를 접고 다시 워킹낚시로 붕어 손맛을 보았다.(필자와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
용암리 수로는 대부분 폭이 좁다.
폭이 조금 넓은 수로의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대 편성중이다.
으라차!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오후시간 입질을 받아 붕어를 낚아내고 있다.
준척급 붕어를 낚아내자마자 들어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도 밤시간의 잔 씨알 붕어를 낚아내었다.
조락무극 촬영중 저녁시간에 준척급 븡어를 낚아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찌불을 밝히고 잔 씨알의 붕어를 낚아내 보이고 있는 필자
붕어가 겨울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나서는 필자
수로 연안 가까이 찌를 세워 붕어를 낚아내고 있는 필자
직공채비로 낚아낸 붕어를 들어 보이는 필자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이 직공채비로 찌를 세워 입질을 받고 있다.
월척급에 근접한 준척붕어를 낚아 보이는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
아침시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촬영도중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
조락무극 촬영감독도 처음 접해보는 직공채비로 붕어를 낚아내어 보이고 있다.
해남군 문내면(우수영)의 위치한 대교기사식당 친절과 넉넉한 호남의 손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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