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장성댐의 붕어 조과는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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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8-04-06 14:20 조회10,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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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여 붕어 조황소식을 전해온 장성군 장성댐 상류

2월 중순부터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붕어 조황은 ​3월 중순 들어 골든시기를 맞아 4짜를 포함 월척 후반의 씨알이

​마릿수 조황을 보여주어 보트를 비롯 많은 꾼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1m 내의 수심권에 지렁이를 사용하여 밤 시간과 아침 시간에 주로 조과가 형성되었다.

​4월 초 현재는 낚이는 붕어 씨알이 준척급 마릿수와 월척 낱마리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입소문으로 현재까지 많은

​차량들의 빈번한 왕래가 이어지고 있다.

​광활한 면적의 상류권 붕어 소식은 당분간 이어질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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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댐 덕재리 골짜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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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웅리 골짜기에 수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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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한마음회원이 뜰채를 이용 안전하게 낚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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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m 월척붕어를 낚아 들어 보이는 황금무지개 한마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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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붕어를 낚자마자 연이어 입질을 받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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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초대와 수몰나무 사이를 잘 유도하여 낚아내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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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준척붕어를 낚아 보이는 필자 이날 낚인 붕어 대부분의 씨알은24cm~27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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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32cm 월척붕어를 낚아내자마자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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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직전 자신의 조과를 들어 보이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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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한마음 회원이 자신의 조과를 펼처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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